친구들하고는 클럽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가볍게 한잔하고 당구 한겜 치고 마지막은 단체 떡~

위풍당당 팬트하우스로 입장했습니다

당연이 입뺀 없구요 ㅋㅋ 시원하게 샤워하고 올라갔습니다

엘리베이터 부터 들리는 음악소리에 다들 들떠가지고 ㅋㅋ

문이 열리고 입구부터 헐벗은 언니들이 지나다니는데

분위기 정말 아찔했고 내 손을 잡고 이끄는 박하언니 개 섹쉬ㅋㅋ

빨통은 대략 C컵에서 D~ 아무튼 겁나 빵빵했고 허리는 잘록하고

옷은 거의 벗었는데 엄청나게 섹쉬~ 보기만해도 완꼴각!

쇼파에 앉으니 여기저기에서 언니들이 다가와서는 박하언니와 함께

저에게 애무 공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참 애무를 하다가 제 위로 올라와서 바로 박아 버리는 박하언니~

다른 사람들도 많이들 있었고 친구들도 옆에서 앞에서 다들 언니들에게

둘러쌓여서 개쩔게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 광경을 관전하면서 박하언니를 들고 자세를 바꿔서

박하 언니를 눕혀놓고 박았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진짜 개꿀맛에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방안으로 들어가서 씻고 담배를 하나 피우면서 쉬는데

친구 커플이 방으로 쳐 들어왔습니다

같이 하자는 미친넘 ㅋㅋㅋ 아주 미친것 같았습니다

근데 원래 팬트하우스에서는 미친듯이 노는 분위기니까

박하언니도 친구 파트너도 콜따길래 한방에서 친구네랑 함께 했습니다

전 침대에서 박하 언니를 업어놓고 뒷치기로 했고

친구네는 벽에 기대서 벽치기로 하다가 침대에 앉아서 여상으로ㅋㅋ

지금 생각해도 정말 아트였습니다

같이 한 침대에서 하니까 나랑 뒷치기를 하면서 친구 젖꼭지를 빠는 박하언니

친구랑 하면서 나랑 키스를 하는 친구 파트너 ㅋㅋ

같은 공간에서 같이 한것 뿐 아니라 거의 넷이 뒹굴렀습니다

클럽 그렇게 다녔어도 그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정말 미친놈처럼 개쩔게 놀다 왔습니다. 오늘 오전까지도 그 친구랑 카톡하면서

팬트하우스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ㅋㅋ

정준영처럼 카톡 까이는거 아닌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