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효민 | |
중간조 | |
10 |
효민이를 보면 작은고추가 맵다?
이말밖엔 안떠오르네요 ㅎㅎㅎㅎ
160도 안되는 키 뽀얀 피부와 봉긋한 가슴 탄력이있는피부
와꾸는 전형적인 룸삘인데 전체적느낌은 로리하다?
무튼 아담사이즈중에 아마 가장 귀엽고 이뻣다.
목소리를 하이톤이다 처음볼때는 수줍은이 조금있는데
몇번 보면은 ㅋㅋㅋㅋㅋㅋㅋ 그저웃기다...
부산 사투리를 막 쓰면서 이건 직접 들어봐야됨 .
방안에 음료한잔 먹나 싶더니 대뜸 키스를한다..
그러면서 오빠 하고싶제? 이건 무슨 전개도없고 ㅋㅋㅋ
그냥 곧바로 섹스라니... 오늘은 의자 받으면 안되냐고하면
또한번 키스를 당한다 ㅋㅋㅋㅋ 그러다보면
흥분하면 내 존슨을 마구빨아버린다... 나도 에라~~모르겠다
자포자기 모드로 효민이 소중이 빨아주면 기분좋다면서
빨리 세워봐~~ 나 꽂고 있게...ㅋㅋ 흥분할 상황이 아닌데도
이상하게 흥분이되면서 효민이는 내 존슨을잡고 꽂고있다..
그리고 나를 보면서 대화를 한다 ㅋㅋㅋ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는데
이미 물이 흥건하다.. 응큼한년 눕혀놓고 폭풍 피스톤질을 해본다.
"아 오빠 나 갈거같은데... 오빠...오빠..."
"가시나 진짜 말 많네 기다리라"
가벼운 효민이를 들처업고 뒤치기로 폭풍 피스톤질
거울로 눈이 마주치니 갑자기 슈퍼파워로 변신해버렸고
싸기 일보직전까지 몰려온다.. ㅜㅜ "야!! 싸지마"
한마디에 "넵" 효민이가 위로올라와 허리를 쌔차게 돌린다..
엉덩이 떨림이 느껴진다... 어우... 효민아... ㅜㅜ
" 아 자기야 ,.,,,, 아아아아 ...." 풀썩 쓰러진다...
그렇다 효민이는 쌋고 이제 내차례 흥분이 가시기전에
눕혀놓고 다시 폭풍피스톤질을 하면서 "아아앙아 효민아 싼다싼다"
"아아아 오빠.....아아" 나도 쓰러지고 효민이랑 한동은 그자세로있다가
장비를 정리를 하고 팔베게를 해주면서 이야기하다가 나왔다....
역시 효민이는 응큼한 기집애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