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강남 | |
3월 7일 | |
19 | |
아이비 | |
섹시,룸필/167/B컵/슬림하고 얼굴이 작아 비율좋음 | |
애교있고 재미있음 | |
주간 | |
10 |
오늘은 땡땡이 치고 Lock에 놀러가는날~
오늘은 아이비 언니로다가 픽 완료~
대기 시간이 좀 있으니 회사에 전화 해서 핑계꺼리 만들어놓고
여유롭게 샤워 룰라랄라 하고 아이비 언니 만났습니다.
"오빠 안녕~^^" 하는데 얼굴과 말투에서 자신감이 넘치네요
와꾸와 몸매 스타일을 보니 "아리아언니 정도면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엘베에서 맛보기로 키스와 애무로 좀 즐기고
복도로 이동해서 관전~ 이렇게 예쁜 언니랑 관전하니 관전할 맛 나에요
이제 아리야언니방에가서 음료 한잔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말투에 애교있고 센스도 있어서 얘기에 점점 빠져드네요
"오빠 서비스 받아야징~"라며 절 욕실로 델구 가네요
바디서비스는 대체도 꼼꼼하고 무난한편이더군요
뒷판 똥까시부터 앞판 사까시까지
혀 스킬은 무척 좋은 편입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마른 애무를 좋아하는 편인데
아이비의 바디 서비스는 무척 만족도가 큰편이네요
이제 침대로 이동해서 내가 좋아하는 마른애무타임
내 입술부터 공략을 시작해서 밑으로 밑으로
특히 애무를 하면서 내려가는데 언니 꼭지가 내 몸에
살짝 살짝 닿을때 그 짜릿함은 언니가 남자 애태울줄 아네요
콘돔씌우고 아이비언니의 방아스킬 시전~
느낌 팍팍 오네요 이러다가 뭐 해보지도 못하고 쌀거 같아서
아이비언니에게 "나 뒤로 하고 싶어"하고
뒷치기 좀 하다가 절정 순간 전에
아이비언니 엉덩이 꽉 쥐면서 시원하게 사정 성공
나도 모르게 "크읍~"하는 괴한 소리가 ㅋㅋㅋㅋ
잠시 펌프질 하면 여운을 충분히 느끼고 뺄려는데
아이비언니가 엉덩이로 펌프질을 더 해주니
짜릿짜릿 하네요 센스쟁이~
너무 좋았다 니가 최고다 칭찬 세레머니 날려주고
담배 한대 더 피고 아이비 언니랑 빠이빠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