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일산 | |
3/12 | |
봄 | |
주간 |
키는 165정도 각선미가 좋아요
싱글벙글하며 웃으며 침대에 앉으니
언니도 따라 앉으며 담배피라며 불을 붙혀주네요
그렇게 앉아 담소를 나누며 웃고떠들고 하다가 시간이 되었는지
언니가 탈의를 하네요
나도 따라 벗는데 옷을 하나씩 받아 옷걸이에 걸어주는 센스
추워서 오들오들 떨고 있으니 언니가 춥냐며
이리오라고 물따뜻하다며..내손을 잡고 샤워기앞에세우네요
깨끗이 씻김을 당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봄이가 돌아누우라며 마른다이를타는데 느낌 기똥찹니다
내몸 어느한군데도 놓치지않고 애무해주는데..
미안한생각이 들정도로 열심히네요
본격적으로 동생을 애무해주는데
따뜻하니 온몸에 세포가 동생에게로.
꽤 느낌있게 오래해주네요..
어느정도 달아올라 봄이를 눕히고 역립합니다
천천히 입술부터 훔치고 가슴을지나 옆구리
배 ,다리를 거쳐 소중이에 입을 갖다대니
아~~라는 짤은 신음소리와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하더니
봄이 꽃잎에선 이내 꿀물이..터지고
눈을 찔금감고 참고있는 언니 모습을 보니
내동생은 이내 풀 기립~~!!
다시위로 올라가 가슴을 애무하며 키스하니
봄이가 장갑을 착용해주더니..오빠..넣어줘.....
물이 넘 많이나와 젤도 필요없이 진입합니다
꽉꽉물어주는게 입구가 좁은건지 쪼임이 상당합니다
그렇게 박음질이 시작되고 봄이의 신음은 점점 커져가고
내엉덩이를 꽉 잡으며 더더더더더더..깊숙히...
봄이도 흥분했는지 뒤로할까?..
자세도 잘잡고 옆에 거울로 보이는 봄이의 뒷태는 만점입니다
느끼기도 잘느끼고 섹스를 잘아는 봄이...
남자를 잘안다고 해야하나??
기분좋게 마무리후 봄이와 좀더 친근해져서 껴안고 뽀뽀하고 ...
역시 남녀는 배꼽을 맟춰야 친해지는 듯..ㅋ
최고의 매니져들 계속 모집중이오니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