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010-2634-1979 | |
6 월 5일 8시경 | |
할인가 입니다!!! | |
클라라 | |
늘씬한 모델라인의 키에 몸매도 아주 죽여 줍니다... | |
섹시한성격 | |
주간 | |
9점 |
애매한 시간이라 샤워하고 기다리면 그림실장님이 오신다고 하여
샤워장으로 이동하여 시원하게 샤워하고 방으로 가서 기다립니다.
담배피우면서 기다리니 얼마지나 그림실장님이 반갑게 인사하시며 들어 오십니다.
다른곳에서 계셨다가 온 그림실장님.. 여기서 처음 뵙는데 엄청
친절하시고 엄청 이쁘시군요.. ^^ 다음번엔 실장님과 차라도
한잔 하고싶다고 데쉬좀 해봐도 되겠죠?.. ^^
"클라라 보실꺼죠?"
바로 콜 하고 기다립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삼촌의 안내로 클라라언냐 방으로 입장~
저 입장하자 마자 생각 합니다. 역시...
클라라언냐의 전체적인 와꾸 아주 좋습니다.
작은 얼굴(저 얼굴이 좀 큰편이라 저 얼굴 반만 합니다 ㅋㅋ)에 늘씬한 라인의 클라라 언냐가
반갑게 인사하며 맞아 줍니다.
담배와 음료 타임을 잠시 가집니다.
클라라언냐 담배를 피면서 한손으로 저 젖꼭지와 자지를 쓰담쓰담 해줍니다.
처음부터 저의 흥분지수를 상승시키기 시작 합니다.
담배탐을 마치고는 클라라언냐 저의 양쪽 젖꼭지를 빨아 대기 시작합니다. 아~~~
그리고는 침대에 걸터 앉아 있는 저를 눕혀서 자지를 빨아 댑니다..
클라라루릅~ 클라라루릅~~
클라라언냐 초반부터 저 공략이 심상치 않네요 ^^
잠시 사까시의 맛을 보고는 탕으로 이동 하자고 하네요...
이얏~~~ 드뎌 썹스 타임~~~
침대에 와서 클라라언냐 업드리라고 하네요...
본격적인 저 공략에 나선 클라라언냐...
보드라운 가슴을 이용하여 서비스를 타기 시작합니다...
아~~ 감촉 좋다...
중간중간 클라라언냐 저의 똥꼬와 엉덩이 부분을 터치 할때마다 너무 저는 조아 죽습니다. ㅋㅋ
그러더니 저 양발을 클라라언냐 가슴으로 가져가고는 문질러 줍니다...
색다르고 야릇한... 역시 썹스... 느낌 아니까~~~ ㅋㅋ
애무를 받다보니 어느새 클라라언냐와 저는 일명 가위치기 자세로 되어 있더군요...
클라라언냐의 보지와 엉덩이가 저 허벅지와 엉덩이를 마구 비벼 댑니다...
저 자지는 흥분을 가라앉치지 못하네요 ㅋㅋ
보드러운 클라라언냐 보지와 엉덩이가 닿을때마다 저 낮은 신음을 냅니다. 으아~ 으아~
능숙하게 앞판으로 위치를 바꾸고 앞판 썹스를 시작합니다..
역시 클라라언냐의 가슴을 너무 부드럽네요...
청각으로도 저의 흥분지수를 더 높여 줍니다...
클라라언냐 제 자지를 클라라언냐 보지에 대고는 문지르면서 저 양손을 언냐 가슴으로
가져갑니다.. 부드러운 언냐 양가슴이 저 양손에 들어오는데 말랑말랑~~
클라라언냐 마른 애무 들어 옵니다. 그런데 특이합니다.
독특하게 처음에는 저 젖꼭지를 빨아주네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옆으로 엉덩이를 빼주네요...
저 눈치를 까고 클라라 언냐의 보지를 조심스레 터치 해줍니다. (매너터치 아시죠~!)
언냐 보지도 부드럽고 느낌 너무 좋습니다..
점점 저 자지는 흥분을 해 오는데 클라라언냐도 제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합니다..
클라라루룹~ 츠압~ 클라라루룹~ 츠압~
클라라언냐 혀로 제 자지를 위아래로 빨아 댑니다...
저는 흥분 최고조로 다다릅니다.
왠지 토끼가 되어 버릴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멈출수는 없는 상황...
콘돔을 장착하고 저 자지를 클라라언냐의 따듯한 보지에 삽입합니다. 아~~~
삽입한클라라에 저는 클라라언냐의 보지를 사정없이 박아 댑니다..
처억척~~ 처억척~~ 처억척~~
클라라언냐도 호응해 주네요... ^^
썹스가 너무 강해서인지 얼마 가지 못하고 발사해버립니다...
저가 발사할때 클라라언냐 보지로 꽉 물어주네요...
마지막까지... 느낌 아니까~~ 저 너무 조아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