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안마가는것 처럼 이쁜언니로 해주세요~라고 외쳤습니다

씻고온지 얼마 안되서 대충 가운 걸쳐입고 직원 졸졸 따라서 입장!

청순한 분위기가 물씬풍기는 연희가 90도로 인사 해주네요ㅎ

인사할때 보이는 슴꼴이 빨딱서게 해주니 므흣한게 좋습니다.

가운벗겨주고 샤워스폰지 안쓰고 손에 거품발라서 만지면서 닦아주는데

아랫도리 만져주면서 여자가 씻겨주니까 하...이거 뭐 항상 느끼는 거지만 예술이네요

분위기 그대로 아쿠아 듬뿍 온몸에 발라서 물다이에서 부비부비하고 온몸으로 전해지는

여체의 느낌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정도로 부드럽고 찌릿찌릿 합니다

마지막 전투를 위해서 샤워랑 부비는 이쯤에서 슬슬 끝내고

물기 닦고 침대로 이동해서 누워서 담배한까치 태우고 있으니 바로 아랫도리

BJ공격이 훅~하고 들어오네요ㅎ 아까 부비에서 끝장 못봣던걸 끝장 내고자 저도

물빨 시전을 하니 신음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와주네요ㅎ 온몸으로 서로 물고빨고를 하면서

뒹굴뒹굴한게 얼마나 지났을까..ㅎ 슬슬 장전느낌이와서 페이스를 올려 그대로 발사~!!

연희가 가운입혀주고 배웅해주면서 힘좋다고~ 정력좋다고~ 칭찬을 해주니 기분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