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주간에 가는게 익숙합니다

맨정신에 좋은언니들도 많고 교감도 잘되고

오늘은 그래도 토요일이라 그런지 손님들이 제법있네요

실장님께서 지명도 많고 스타일도 정말 좋은 탑언니를 보여주신다고

휴일이니 대기시간에 대한 부담도 없고 알겠다 하고 대기했습니다

직원 안내로 엘베앞에서 탑언니와 만났는데

기가막힌 몸매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기럭지도 쭉 빠졌고 큰키에 이어지는 가슴부터 엉덩이라인까지

저런 체형이 동양인 한테 나올 수있다는게 좀 충격이었습니다

올라가는동안 잠시 정적이 흐르고 혼자왔냐 언제 왔냐등등

거사를 치르기전 분위기를 좋게 만들려는 노력이 보이구요

복도에서 관전은 무난한 정도의 급을 보여줍니다

원래 1대1에 강한 언니라는걸 설명들어서 크게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티방으로 와서 올 탈의후 하는데 탑언니 몸매는 벗은 몸으로 봐도 엄청 나네요

다시 샤워후에 바로 침대로 직행해서 잠시 대화시간을 가졌는데

의외로 털털하면서 농담도 잘하고 시간이 지날 수록

몸매와 와꾸보다 성격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키스와 역립 또한 관대하고 몸매때문에 하드한 언니라고 생각했는데

하드보다 자연스러움과 애인모드가 좋은 언니네요

특히 애무와 연애할때 나오는 신음소리가 진짜 좋은듯한 리얼함이 보이구요

마지막에 대화도 유쾌하고 재미있게 보내고 벨 울려서 고마웠다 인사까지

하고 탑언니와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