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효민 | |
중간조 | |
10 |
효민이 정말 요정같아요
쪼꼬미에 얼굴이 되게 이쁩니다 ㅎㅎ
이야기를 하다 보면 빵빵터져요 사투리가 맛깔스럽거든여
한참 빠져있으면 효민이가 제 꼬를 만지네요 ㅎㅎ
고사리손으로 살살 만지는데 꼬가 흥분을하네요
저도 효민이를 몸을 어루만져주는데 효민이의 반응이 바로바로
저에게 키스를 건내며 손은 제 꼬에 계속 고정되어있고
저는 효민옷을 벗긴후 가슴을 빨려고하는데 핑두....
가슴이 작을줄알앗는데 몸에비해서 큰편이였네요
꼭지를 살살 혀로만 건드려주니 찌릿한지 효민이몸엔 닭살이돋고
저는 더 정성껏 애무를 하고나서 효민이의 팬티속으로 손을넣었는데..
젖었네요 ㅎㅎ;;; 팬티를 조심스럽게 벗기고 효민이의 잘익은 전복을..
어? 밑에도...핑보네요 안마방에서 핑보 핑두는 흔치않아서
이 기회를 놓칠수없어서 본격적으로 눕혀놓은후 , 애무를 해봅니다.
허리를 활처럼 만들어 느껴주시는 효민이의 반응이.. 제눈엔
너무 야해보여서 더 강력하게 애무를하니 전복에서 물을 뿜어버리네요 ㅎㅎ;;
그리고 효민이도 제 꼬를 맛보고싶은지 자세가 어정쩡한데도 맛잇게 빨다가
똑바로 자세를 고쳐잡고 정성스럽게 애무를하고 입으로 cd를 끼워주곤
위에올라와 토끼뜀을 뛰기시작하는데 처음엔 살살~~ 가면갈수록 퍽퍽!
저도 느끼려고 허벅지 힘 똭 주고! 효민이를 눕혀 다리를 벌리고 팥팥
모우고 팍팍 !! 마무리는 거울로 효민이와 쾌락을느끼며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전복의 맥박이 느껴졌던 그날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