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학동역 | |
3/11 | |
에일리 | |
166? / B+ | |
야간 | |
10점 |
씻고 오니 내몸에서 좋은냄새가 풀풀~
개운~하게 씻고 언니 보러 갑니다.
제가 본 언니 이름은 에일리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코피 퐝 터질 뻔했네여 ㅋㅋㅋㅋㅋㅋ
뭐야 나 안마와서 이렇게 섹시한 친구는 첨이네요
개 섹쉬~~~~ 도발적인 눈빛의 이쁜 친구가 절 맞이해주는데
아랫도리가 묵직묵직해옵니다.
이대론 참을 수가 없습니다.
얼른 씻김 당하러 샤워실 들어갑니당
씻김 끝나고 침대에 오니~
갑자기 뒤로 돌라고 하더니 뒷판 애무를 쌱~ 해주네요
뒷판을 화끈하게 애무해주더니 갑자기 똥까시가 후욱~!!!
똥까시를 확실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다시 엎드리게한후 미친듯이 꼬추를 빨아주는데 미치는줄알았네여
여기서 갈 뻔했어요 ㅋㅋㅋ
신나게 빨아주고 콩 장착 후 강강강으로 조졌습니다
너무나 예쁘고 섹시햇던 강남 1등언냐네요...
이렇게 좋은 시간 오랜만에 보내고 오네요^^
마인드도 좋고 빨기도 잘빨아주는
에일리 언냐~~ 굿굿입니다!!
칭찬하면 할수록 강해지는 에너자이저네요 ㅋㅋ
진짜 좋아서 한말인데 말이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