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03-10 | |
러브 | |
이쁜와꾸 청순한 얼굴 극슬림 162/C | |
침대 아쿠아 서비스 | |
주간 | |
10점 |
러브를 만났습니다.
항상 똑같이 환하게 반겨주네요
웃는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자세히보니 안본 사이에 더 이뻐진거같네요한참이야기를하다가 러브를따라 쫄레쫄레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아마 러브를 보는건 이거 때문일수도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침대로 돌아와서 황홀한 똥까시를 받아봅니다.
무릎을 꿇고 받는 똥까시는 애국가를 부르게하고한편으론 뭔가모르는 이여자를 정복했다는 느낌을 받게합니다.
고추를 꺽어서 입안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듯이해주는 사까시또한
마찬가지로 정말 좋습니다. 사운드도 아주 흥분이되게 잘합니다.
앞판은 마른애무를 해주고 섹스를 부르는 가슴과 엉덩이라인을보고 참을수없는저는 그녀를 눕혀놓고 마구마구 유린을합니다.
몸을베베꼬으면서 활어반응을보여주면 내가 잘하는건가 하는생각도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선물을 끼우고 나선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여상위로 먼저스타트를 하고나서 조금 달아오른다 싶을때뒤치기로 자세를 변경하면서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엉덩이를
움직여줍니다. 기본적으로 쪼임은 예술입니다.
이렇게 그녀와 섹스를 하고있으면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그치만 이미 제 고추는 주인마음도 모르고 사정을 해버립니다.
끝나고 이야기를하다가 러브를 보고있으면이상하게 또보고싶은 생각이 드는 마법같은 그녀
저의 지명입니다. 혹시 보더라도 이쁘게 잘봐주세요좋은언니는 은퇴하면 섭섭하니… 자주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