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양복점 | |
선릉역 | |
며칠전 | |
로리타 | |
이쁜와꾸/ 160 초극슬림 A+컵 | |
주간 | |
10점 |
쉬는날에 만날사람도없고 집에 혼자있자니 외롭고,, 무작정 달리게된 양복점안마.
친절하신 실장님, 직원분들과 인사를 나누며 안쪽의 미팅룸으로 이동해서 커피한잔 마시며
실장님과 미팅을시작하는데 출근부에 보이는 로리타양 ㅎㅎ
혹시 대기시간 얼마나되는지 살짝 여쭤보니 1시간정도밖에 안걸리는거같아서 곧바로 초이스했습니다
말끔하게 샤워를 마치고 위층에 방에서 쉬고있다가 엘베앞에서 다시 마주하게된 로리타양!!
오랜만에 재회라서 더 설레는마음으로 엘베문이 열리길 기다렸는데
저를 보자마자 환하게 웃으면서 안겨오는데 언제봐도, 언제만나도 더 이뻐보이는것같습니다 ㅎㅎ
따뜻하게 손잡고 방으로들어가자마자 음료수한잔 마시면서도 거울로 눈이마주쳐도 환하게 미소를지어주고,
대화하다가 눈이마주쳐도 환하게 웃어주는 여전히 미소천사인 로리타양,,ㅎㅎ 너무이뻐졌네요
아담한키에 초극슬림의 날씬한 몸매로 제 무릎위에 올라타고는 무한애교 공격을하는게
영락없는 어린애인이라 하마터면 반해버릴뻔했네요 ㅎㅎ
같이 샤워를마치고 침대에 누워서 장난도치고 뒹굴거리기도하고 야하게 서로를 쓰다듬기도하고,,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제 몸을 혀로 훑고 내려가는동안에도 슬쩍 로리타의 얼굴을 쳐다볼때마다
저를 섹시하게 쳐다보는 눈빛과 그때마다 수줍은 미소까지 보이는 로리타양
도저히 이대로참고있기에는 제가 아직 혈기왕성해서 그대로 로리타양을 눕히고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애무하다가
정상위로 시작부터 화끈하게 달렸습니다 ㅎㅎ 삽입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허벅지까지 느껴지는 로리타양의 수량,,
흥건하게 젖은채 저를 갈구하는듯한 야한눈빛과 진한키스를 번갈아가며 느끼다가 강강강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오랜만에 봤지만 여전히 로리타양은 주간최고의 여인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