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조아 | |
야간 | |
10 |
알딸딸한 기분으로 ~ 블랙홀에 방문했네용
오후7시에 조아를 10시로 예약을하고 급하게 먹어서...
크흑... 실장님 안내로 조아를 만났는데
생각했던것보다 와꾸가 괜찮네요 후기에는 거의 와꾸이야기는없고
몸매가 좋다 떡감이좋다 이런내용 근데 제가 실제로 보니 확실히
떡감이 지릴꺼같은 몸매입니다. 딱 뒤치기하면 반동 장난아닐꺼같은 느낌 ㅋ
조아의 케어를 받으며 방문앞 의자에 앉아서 똘이를 빨려봅니다.
정성스레 발기시켜주시고 방안으로 모십니다 ㅋ
침대에 앉아 음료 한잔먹고 이야기하던중에 계속 눈이갑니다..
저 가슴 자연산인가?? 조아언니도 저의 시선을 따라왔는지 뭘원하지 아는군요 .
젖가슴을 만지니깐 내손을따라 움직이는 젖가슴 서서히 서버리는 유두를 맛잇게
핥아봅니다. ㅎㅎ 하으~ 반응을 바로 보여주는 조아 씻고 빨리 하자고 하니깐
자기도 맛좀보겠다고 .. 아까못다한 비제이를 해줍니다.. 그리고 물다이로
발목부터 시작된 물다이는 아주 찐합니다.. 알딸딸기분으로 받았는데..
다받고나선 그냥... 술이 다깨버렸네요 ㅋㅋㅋ 침대로와서 조아의 두툼한
조갯살을 맛보는데 싱싱하네요. 미꾸라지처럼 몸을 베베꼬으면서 다리를 떨어주는데
완전 그 표정 너무 섹해서 키스하면서 다시 가슴부터 내려오는걸 3번이나 반복하니깐
조갯살에 물이 가득 고여있습니다. 조아도 저를 해주겠다며 저의 똘이를 애무를해주는데
아 표정... 진짜 안되겟네요 그냥 장비착용하고 조아를 위에 얻어놓고 방아찍기 보조역할을
해줍니다. 조아는 가슴빨수있는 자세로 저에게 박힘을 당하면서 침까지 흘리네요 ㅋㅋ
뒤치기하는데 느낌이 워낙좋고 손을 밑에 넣어서 클리를 자극해주니 툭 쓰러집니다.
그자세로 저는 기마자세로 박음질 하다가 시원하게 ~~ 발사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