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학동역 | |
3/8 금욜 | |
해솔 | |
165 / a자연산ㅋㅋ | |
개예뻐요 | |
야간 | |
9.8 |
퇴근하고 방문한 다오...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쳤네...
계산 끝나자마자 바로 해솔이를 추천해주십니다
잠시 대기하다가 안내받았는데 와꾸가 일단 맘에 드네요
어리고 예쁜언냐가 인사를 합니다 박수진 닮았다더니..
박수진보다 훨씬 이쁜데요? ㅋㅋ
제가 좋아하는 날씬바디에 가슴도 뽕긋하고
진짜 이쁘고 고급진와꾸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대화좀 하다가 옷을벗고 샤워후 서비스 시작합니다
이것저것 준비를 하는 모습에 저의 똘똘이가 벌써 서버리네요
바디를 타주는데 소프트와 하드의 딱 중간정도라고 보시면 될듯하네요
이쁜언니가 해줘서 그런지 그 느낌은 배가되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다음번에는 그녀에게 나도 서비스를 해줄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 이쁜 언니는 그렇게 해야죠.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와서 한숨돌리고 있으니 여지없이 저를 덥치네요
애무를 받는동안 언냐의 가슴이 너무 멋진것 같아서 조물락 거렸네요^^
감촉이 참좋아요 애무를 받다가 69자세로 저도 애무에 참가했습니다
확실히 이런음란한 행위를 해야 비로소 안마의 완성인듯 ㅋㅋ
깊은BJ 그리고 CD를 장착하고 섹을 시작합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를 거쳐 후배위로 마무리 하네요
애인과하는것 같은연애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작은얼굴에 훌륭한 바디라인 착한성격까지보여준 즐달성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