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양복점안마 | |
선릉 | |
3월 | |
은솔 | |
박보영/ 160중반 스키니몸매 C컵 | |
야간 | |
10점 |
초저녁시간대에 퇴근하자마자 부랴부랴 양복점에 방문하게됬습니다.
밥도 안먹은채 은솔양이 보고싶어서 달려온터라 실장님께서도 밥먼저 먹으라며 백반을 주시는 친절함이..ㅋ
2시간정도 대기시간이 있다고하셔서 느긋하게 샤워를 끝내고, 방으로 안내받은후
백반먹고 축구경기좀 보며 달콤한 휴일을 즐기다가 은솔양을 만나기위해 자리를 이동해봅니다.
(방에서 대기하고있을때 실장님께서 노크하시는소리가 세상에서 가장 듣기좋은소리같은...ㅋ)
띵동 소리와함께 엘베 문이 열리고, 누가보던, 누가뭐래도 박보영을 빼다박은것같은 은솔양이 반겨줍니다
날씬 슬림한몸매에 T팬티와 가슴이 더 부각되어보이는 속옷을입고 웃으며 안겨오는데
요즘 쌓여있는 스트레스들이 다 날아가는듯한기분을 느꼈습니다.ㅋ 이렇게 행복할수가...
야?한 키스를나누는사이에 층에 도착하고, 은솔양의 손을잡고 방으로 들어가서 담배한대 피우는데
말하는것도, 웃는것도, 볼때마다 역시 박보영..ㅋ 멍때리면서 은솔양을 보다가
여러번 봐오고있지만 볼때마다 적응안될정도로 이쁘다고하니까 쑥스러워하면서 밝게웃는 은솔양
(와꾸진상분들 꼭 보시길. 박보영보다 이쁜언니는 어디가서 쉽게볼수없을것같습니다.)
물다이도 마다한채 은솔양과 샤워를 마치고, 다시 침대로 돌아오자마자 은솔양의 키스로 시작된 본게임.
귓볼부터 시작해서 달달한 키스.. 가슴을지나서 분신을 애무해주는 보영양 아니 은솔양
간간히 새어나오는 신음소리가 더 흥분시킵니다.. 그렇게 장갑을 착용하자마자 은솔양의 얇은허리를 돌리며 여상 스타트..
이 쪼임.. 은솔양에게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 쪼임은 도저히 말로 표현이힘든 쪼임입니다..
신나게 말타면서 꽈꽉 물어주는 쪼임을 느끼다가 신호오는타이밍에 얼른 정자세로 자세바꿔서
탱탱한 가슴을 만지면서 시원하게 발사성공하고 뒹굴며 놀다가 키스찐하게하고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