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하루를 마음대로 쓸수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빡빡하게 힘들게 살다보니 지명도 잘
못챙기고 오늘은 지명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풀예약만 아니면 말입니다 ㅎ
이런날 술이 빠질순없죠 부랄친구만나 술좀 먹고 양복점으로 갔네요
친구도 유흥을 즐기는 친구는 아니지만
오늘은 간다고 해서 슈트하우스를 말해주니
속으로 긴가민가 제가 거짓말 하는것처럼
느끼는 얼굴이 다보이는데 그런게 있냐고 해보겠다고 하네요 ㅋㅋ
분명 얼굴이 말도 안되라는 표정이었는데 말이죠
가서 계산을 하고 아미언니 물어보니 두시간 대기
친구는 아무나 해주세요 했는데 사람이 바글바글
하네요 한시간 기다려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두시간 뒤로 아미랑 같이 이쁜 언니로다가 해달라고 했습니다 ㅋㅋ
샤워하고 대기방 받아서 해장겸 라면 먹고
뜨근한 방에 누워서 기다렸네요
전 안마는 안받기때문에 친구만 받았는데
안마 엄청 잘한다 하네요 압도 좋고 시원하다
합니다 좋아하시는회원님들은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ㅋ
그리고 대기 타다가 저먼저 부르시네요
아미언니가 엘베에서 기다리고 있을걸 생각하니 번쩍 일어나 엘베로 ㅋ
오늘도 섹시하고 귀여운 얼굴로 오랜만이라고 안아줍니다 ㅎ
마지막에 보았을때 약속한게 있었는데 아차;
그것도 기억하고 있네요ㅋ
술먹고 급하게 오느라 미안하다고 하니
와준것만으로도 고맙다고 엘베에서 키스와 서비스 들어옵니다 ㅎ
아미 입속으로 들어간 똘똘이를 보면서
슈트하우스층으로 도착하고 기다리고 있는
서브언니들 네명언니들에게 오늘도 무참히
빨리고 섹드립에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친구가 들어오네요
엘베에서부터 깜작 놀랐나봅니다
엘베이야기는 안해주었네요 ㅋㅋ
가운을 언니가 들고 친구는 두손으로 똘똘이를
감싸고 주춤주춤 어정쩡하게 들어오네요 ㅋ
눈 마주치고는 둘다 웃을수 밖에 없었네요
아미언니와 복도에서 후배위로 섹스를 하며 친구 애무 받는걸 보는데 ㅋ
친구는 무서운언니들에게 돈뺏기는듯한 얼굴이네요
웃고있는데 난감한건지 난감해서 웃음짓는건지
ㅋㅋ 하지만 거기에 오래 집중은 못하고 똘똘이를
살핍니다 아시는분들이 많겠지만 아미언니의
쪼임은 강남최고 대한민국 최고이거든요
명기중 명기인 언니 아미언니
똘똘이에 온 신경을 써서 싸지 않기위해
애써봅니다 애무하고있는 서브언니도 섹드립들도
그리고 아미언니 봉지까지 미치겠네요 양복점 아미언니 ㅋ
겨우 똘똘이를 빼고나서 아미언니의 방으로
갔습니다 전담타임을갖고 씻고나와서 애무
해주려고 하는데 친구와 친구파트너가 들어옵니다
이 언니 온지 얼마 안된 언니라는데 아미언니도
와꾸나 몸매 이쁘지만 친구 파트너 언니도 연예인급입니다
연예인와꾸에 몸매도 ㅋ 누군지 알았으니
다음에 갔을때는 혼자가서 한번 보아야겠네요
이야기 하다가 내쫏고 아미언니에게 애무받고
애무하고 아미언니의 서비스 두손두발 다 들정도로 강합니다 ㅋ
그리고 블랙홀같은 아미의 소중이의 똘똘이는
빨려들어가고 블랙홀같은 소중이에서 안에 있던걸 다 빨려들어가게 합니다 ㅋ
극강연애감에 오늘도 똘똘이가 행복했네요
친구와 나와서 집에도 못가고 한시간동안
친구 이야기 듣다가 나왔습니다 ㅋ
친구도 이제 단골업장이 될거같다 합니다
슈트하우스 양복점 진짜 최고였네요
아미언니랑 친구가 보았던 언니 또보로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