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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 164 / b / 슬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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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팬트하우스는 역시 화끈합니다
체리는 163.4 정도 키에 삐컵정도의 예쁜 슴가~
슴가만큼 예쁜 얼굴에 미소천사 였습니다
팬트하우스에 들어서자마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운부터 열어재치고 애무를 하고 다른 언니들 2명이 더 달라붙어서
트리플로 애무를 해주더군요
3명다 모두 우월한 몸매고 얼굴도 이쁘장한게 왠 재수인지~
팬트하우스에는 이미 다른 손님들과 아가씨들에 떼10으로
이미 달아오를때로 달아 올라있는 분위기였고 그 사이에서
3명의 언니들에게 애무를 받고 있던 저 또한 후끈하게 달아올랐습니다
체리 언니가 그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삽입까지 해서 떼10 대열에 합류~
함께 애무하던 2명은 섹드립 하면서 체리와 저의 연애를 더욱더
뜨겁게 불사르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체리의 여상은 정말 좋았지만 여상으로는 눈요기 이외에
잘 느끼지 못하는지라 체리를 쇼파에 눕히고 정상위로 연애를 했습니다
옆에 있던 언니인지 다른 언니인지 모를 언니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피스톤 운동하고 있는 저의 엉덩이를 한번씩 만져주고
거울을 보니 뒤에서 언니들과 손님들이 홀딱벗고 단체로 섞여서
기차놀이 같이 줄을 서서 소리를 서로의 알몸을 비비고 있었고
옆에서는 가슴 겁나 큰 언니가 여상으로 연애를 하고 있었습니다
혼자서 갔지만 분위기는 흡사 거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일행같은 느낌~
눈으로는 여기저기 야한 장면들을 보기 바빴고
아래로는 체리 언니의 쫄깃한 봉지 느낌을 느끼기 바빴습니다
이래저래 바쁘다 보니 자연스럽게 뭄도 바빠지고~
최고 속도로 달리다가 체리언니의 자지러지는 신음 소리를 들으면서 발사~
체리에 손에 이끌려 붉은 조명에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제 팔을 끌어서 언니가 샤워를 해주는데 샤워하면서 온몸으로
부비부비까지 해주면서 씻겨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샤워를 받고나서 침대에서의 체리언니는 대단했습니다
온몸을 천천히 애무해주고는 환상적인 엉까시를 해주고 있는데
그게....전 좀 민망한 빠떼루 자세를 하고 있는데
문이 없는 방인지라 복도에서 자꾸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거슬리면서도 엉까시 느낌은 좋고 은근 신경쓰이는 밖에도
꼴릿하기도 하면서 죽을거 같았습니다
점점 커져서 언제 발사를 했느냐는듯이 발딱 서있는 곧휴를
겁나 섹시하게 빨더니 휴에 환상적인 딥키스를 해주면서
제 옆으로 누우면서 제 손을 봉지에 가져다 대주는 체리언니~
젖어있는 체리 언니 봉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이에도 제 곧휴를 손으로 계속해서 자극하는데
또다시 환락의 끝을 맛보기 위해 달려갈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정위로 올타서는 나의 기량을 마음껏 보여줬습니다
좋다고 연발하는 체리언니 때문에 더더욱 빨라지는 피스톤 운동~
간만에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면서 두번째 발사~
투샷이라 그런지 너무 흥분했던 탓인지 기운이 쫙 빠져서
체리언니와 꼭 안고 누워서 숨고르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누워있는데 사람들이 언니 손들잡고는 자꾸만 방안을 기웃거렸는데
누워서 쉬고 있으니 구경할께 없어서 그랬나 방으로 들어오진 않더라구요
체리 언니 배웅을 받고 나오면서 보니 팬트하우스 안이 시끌했습니다
궁금해서 체리언니랑 들어가보니 쇼파가 아닌 침대에서
남자 둘~여자 셋이 엉켜있었고 사람들이 빙 둘러 그 사람들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야동에 한장면같은게 겁나 야했습니다
시간은 이미 지났는데 체리랑 그거 구경하고 뒤늦게 내려왔습니다
체리랑 정말 재미있게 놀았지만 처음에 기차놀이 하던 사람들도 그렇고
나중에 침대에서 야동찍던 사람들도 그렇고~
다음에는 혼자가 아니라 친구들과 가서 저도 그렇게 놀아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겁나 재미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