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강남역 4번출구 | |
3.7 | |
17만 | |
보아 | |
야간 |
금붕어에 도착하자마자 보아언니를 보기로 하고 바로 샤워를 하였습니다.
167cm 정도의 큰 키에 노란색 긴생머리 그리고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은
꼴릿한 보아언니가 입구에서 저를 반겨줍니다.
그다음 복도에 있는 의자에 앉은뒤 보아언니에게 터널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정성껏 빨아주는 보아언니의 서비스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보아언니를 벗겨놓고 보니 엉덩이도 빵빵하고 가슴도 C컵이네요.
몸매가 늘씬하면서 허리도 가늘고 보기만 해도 자동으로 꼴립니다.
담배하나 태우고 보아언니와 침대에 누워 껴안고 있다가 자연스럽게 키스를 합니다.
촉감이 상당히 부드러운데 이 입으로 보아언니가 저의 존슨을 빨아먹네요.
그러면서 저의 다리에 꽃잎을 살살 비벼대는데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자세바꿔 C컵 가슴부터 애무들어가니 흐느끼며 완전 좋아합니다.
그런뒤 꽃잎을 아주 맛나게 빨아주니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자지러지네요.
비닐을 씌우고 삽입 해보니 역시나 쪼임도 좋았습니다.
자세를 바꿔 뒤치기를 하는데 엉덩이가 탱탱한게 아주 꿀맛입니다.
보아언니의 꿀맛을 느끼면서 아주 시원하게 발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