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학동역 | |
3월9일 | |
시월이 | |
162cm / 가슴은 아쉬운 A+ | |
매력이 넘침 | |
주간 | |
10 |
사월이를 만났는데 와꾸가 상당히 매력있었습니다
약간 이태란같은 느낌이 있었어요
딱 제가 좋아하는 취향이라 기분이 아주 좋네요
담배하나 피우며 대화좀 나눠봅니다
그러다가 이제 탈의하고 안으로 이동합니다
샤워부터 깨끗하게 하고 물다이에서 뒷판부터 시작하는 FM바디
뒷판과 앞판모두 꼼꼼하게 서비스합니다
침대에서도 서비스 연속해서 들어오는데
BJ하면서 저를 처다보는 눈빛이 도발적으로 매력있더라고요
깊숙하게 빨다가 귀두만 물고 혀를 돌려주는데 촉감이 오집니다
그상태로 점점점 몸을 돌려서 내눈앞에 언니의 보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애껴먹으면 안된다고 배웠기에 열심히 핥아먹었습니다
쫄깃한 식감에 아주 진미더라고요 음냠냠 ㅎㅎ
연애를 하는데 역시나 느낌좋아요
사월 언니의 체온이 느껴지는데 뜨겁습니다
사실 미지근했지만 마음이 그렇다는 말이지요 ㅎㅎ
정상위로 할때가 가장 촉감이 좋았는데
깊숙히 최대한 깊숙히 넣을때마다 사월언니의 표정변화가 야릇합니다
금방신호가 오더라고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사월이와 오붓한시간 얼마안남았지만 편하게 쉬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