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문 열리니간 귀여운 요정이 안녕 해줍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요정 ... 키도 작은데 얼굴이쁘고 몸매좋고 

방안에 들어와서 커피한잔 먹고 웃고 떠들다가 보드러운 살결을 만져보니깐 

순간 정전기 ㅋㅋㅋㅋ 뭐야 니 전기인간이야 ? 아니 오빠 따갑다 ㅋㅋ 

이여자는 부산여자인데 말투가 억수로 귀엽네요 

어떻게든 짜맞추기 해서 이야기좀 할라고 하니깐 키스를 해버립니다. 

저돌적인거 좋아하는거 우예알았노 가수나야 ~~ 좋다 더해줘라 

키스하다가 잠깐만 안 씻을꺼가?? 내 씻고왔는데 ........

옹냐옹냐 그람 해보자 ~ 하면서 머리 질끈묶더니 똘똘이를 귀여워해줍니다. 

느낌이 좋고 제사이즈가 조금 크다보니 끝까지는 못넣겠다고 합니다 ㅋㅋㅋ 

어찌나 귀여운지 다시 키스한다음에 팬티 재껴가지고 보빨을합니다. 

오~~ 핑보군요 핑보는 무조건 사랑이죠 . 조금 걸리적 거려 

팬티벗기고 치마까지 다벗기고 하의실종 패션 완성이라고 하니깐 

위에껏도 벗겨달라고하는데 그냥은 못 벗기죠 ? 만지작 거리다가 . 

효민이가 직접 벗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벗고나니깐 ? 어 젖도 핑젖이네요 

쿄쿄쿄쿄 잘먹겠습니다.. 장난좀 치다가 진지모드로 다시 키스부터 

가슴 보지를... 냠냠 허리를 휘어버리면서 느껴주시는 리얼한반응 

보지에선 물이 ...줄줄 세어나오면서 사타구니쪽만 해주니 보지도 빨아달라고합니다. 

빨고있으니 제꺼 빨고싶다고 손으로 제꺼 잡아서 입으로 넣고 

제가 잠깐 숨좀 돌릴려고 하니깐은 다리로 못나가게 하더니 ㅋㅋㅋ 전 강제 보빨행...

콘 착용하고 정자세로 합니다. 효민이 종아리를 핥아대면서 ㅋㅋㅋㅋ 그러다가 

오빠 자리 체인지 체인지 외치며 여상위 올라와 개구리 자세로 즐겨주시는 효민이 

니 원래 이리 밝히는 애가 ?? 이러니깐 아니아니 오빠 자지가 .... 몰라 일루와 

그러면서 다시 펌핑질 그후 .. 후배위로 마무리 하고나서 콘 제거하고 제자지를 

만지작 거리다가 벨울리고 씻으면서 한번 빨아주고 ... 다시 서버린상태로 퇴실했네요 

짖굿은 아이입니다.. 그리고 정말 섹스를 제가 한수 배우고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