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크림 | |
주간 |
간만의 달림이라 설렌맘을 안고 갔는데
주말에도 손님들이 꽤 있네여. 주말이나 많은가?
평일에만 시간내서 갔다가 주말은 첨인데 음 기다렸다 오시는 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아무튼 이번에 만난 언니는 크림이 언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럴만큼
진짜 애기를 봤습니다. 눈코입 또렷하게 생겨서 순딩순딩하게
생겨가지고 진짜 어린티가 팍팍 나서. 들어가서 좀 멈칫 했는데
자기 싫어서 그런줄 알고 먼가 애처로운듯.. 어찌할바를 몰라하는
표정으로 저를 보는데 ㅋㅋㅋㅋ 그게 좀 웃겼습니다. 그러더니
시....실장님 불...러드릴까요? 이러길래 아니 그게 아니구
몇살이야? 너무 어려보여서 ㅎㅎㅎ 이러니까 성인 맞다고 그러면서
안심하듯이 픽 하고 웃는데 되게 귀여웠네여ㅎㅎㅎㅎㅎ
그래서 맘에 안들어서 그런거 아니고 어려보여서 띠용~했다고 하니까
피식 웃으며서 띠용이요? 크킄 이러는데 그냥 아재 드립이라서 다른 언니들은
어우 오빠 뭐야 이러는데 별것도 아닌데 재밌어라 해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음 와꾸도 청순한듯 귀염상인데 약간 어른스러운 느낌도 있고
좋습니다. 그리고 바디가 진짜 완전 자연산 참젖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실하디 실한 사이즈를 하고 있는데 역시 어려서 그런지 탄력조 좋네여.
이쪽 일을 배운지 정말로 얼마 안되서 물다이 이런거는 배우고는 있는데
흉내만 내는 수준이라고해서ㅋㅋㅋ 걍 하지마 침대에서만 있자 하고 같이 씻고 나왔습니다.
해피타임에 먼저 애무 들어오는데 먼가 서투른 느낌은 솔직히 있습니다.
강약조절이라든지 이런 베테랑 언니들이 하는 스킬하고는 아예 멀고
음.. 경험 많지 않은 아이랑 하는 느낌이네여..ㅋㅋ 대신 되게 정성스럽게
열심히 합니다. 생초의 맛은 이런게 아닐까.. 너무 잘하는것보다 좀 서툴러도
혼신의 힘을 다하는 이런모습ㅎㅎ 좋네요 여튼 좀 신호가 와서 제가
리드를 좀 해봅니다. 가슴부터 슬슬 내려와서 배꼽을 지나 허벅지를 타고 오는데
벌써 움찔 하면서 들썩이는데 너무 웃기고 좋습니다. 배태랑 언니들은
음~ 음~ 이러면서 감흥없는 추임새 넣고 있으면 자무룩 해져서 급 현타 오는데
리얼 민감반응을 보니까 웃기면서 또 흥분되고 더 괴롭히고 싶어졌습니다.
여기 저기 스팟을 찾아 몸을 뜨겁게 달궈진걸 확인하니 저도 더 참을 수가 없어서
본격진입을 시작했습니다.. 역시 영개는 영계인지 조임이며 미꿀거리는 애.액이며
진짜 이쁘장한 어린 아이 민간인이랑 하는 느낌이라 아 너무 흥분되고 좋았네여 ㅎㅎㅎ
제 리드에 따라서 열심히 따라오고 느끼는 모습에 흥분해버려서 자세 한 세네번 바꾸고
정상위에서 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