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우주 | |
야간조 |
진짜. 이름처럼 방에 들어서서 그녀를 보자 우주의여신을 보는듯한...ㅋㅋㅋ
이 비쥬얼은 뭐지? 거의 깡패다..
레드카펫 밟을법한 노출 강한 부담스러운 드레스가..
너무나 완벽하게 잘 어울리는데.. 그 포스가 대단하다.
살짝 도도한 그녀. 까칠한 듯한 무심한 듯한 이 대화.
오랜만에 에이스를 공략한다는 기분이 든다.
가슴이 뛴다. 뜨겁게 타오르는 공략 욕구.
어떻게든 대화를 풀어보려 용쓴다. ^^;;
이렇게 용써본적도 오랜만이다.
얘기하다 보니 살짝 막 던지긴 하지만
천성이 나쁜 언니는 아니다.
자신에 대한 프라이드가 높고 자존감 있는 스타일.
그러나 여자를 녹이는 건 칭찬이다.
나 이쁜거 알어. 라고 이미 눈빛에선 말하지만.
이쁘다고 하면 또 눈빛이 흔들린다.
'알어~'
하고 수줍게 웃는걸 봤다. 웃는걸 보니 가슴이 떨린다 진짜.
그녀의 완벽한 조각 몸매를 샤워하며 감상하고.
바로 침대로 넘어 왔다. 그녀의 몸매를 손으로 쓰다듬는다.
그녀가 귀에 살짝 속삭인다.
'오빠 손 좋네?'
그녀는 부드럽고 매너있게 녹여주는 스타일의 애무를 좋아한다.
우주를 제대로 공략하고 싶다면.. 혀와 입술에도 힘을 빼시라..
나는 그렇게 우주를 철저하게 혀롸 입술로 공략했다..
그리고. 의외로 약한??? 의외로 잘 터지는 그녀의 꿀을 잔뜩 마셨다..
우주가 느끼지 않는 척하고 신음 참는걸 보니 왜이렇게 ㅋㅋ
정복욕이 확 드는지..ㅋㅋ 정말 평소보다 더 신경써서 빤거 같다..
탱글한 그 속살. 콘돔이 있어도 완벽하게 전해지는 그녀의
꿀렁거리는 속살은 정말이지.. 명기다. 얼굴과 가슴만 봐도
터질 것같은 내 존슨이.. 더더.. 커져서 더 살이 맞닿는다.
미추어 버리겠네 정말;..
최고의 매니져들 계속 모집중이오니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