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도 정리할겸 도넛츠로 향해 봅니다.
언제나 친절히 맞아주시는 실장님과 미팅후 비비언니를 보러 출발합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자 비비 언니보러 출발합니다.
문이 열리고 방으로 들어가자 눈이 크고 아름다운 언니가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수줍어 하면서도 도도한 느낌의 언니네요.
하지만 조금 대화하다보니 재미있는 언니라는걸 알게 됩니다.
옷을 탈의후에 언니와 탕으로 향합니다.
먼저 제 몸을 깨끗이 씻겨준후에 황제의자에 앉으라고 합니다.
의자에 앉자 데워진 아붐을 가슴과 다리에 골고루 뿌립니다.
그리고 언니의 정성스런 몸짓이 시작됩니다.
크지는 않지만 적당한 언니의가슴이 허벅지부터 비벼대면서
가슴으로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언니가 가슴으로 애무를 하고 나서 , 탐스런 엉덩이를
허벅지에 밀착하고서는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아래위로 움직일때마다 언니의 보지털과 보지속살의 느낌이 고스란히 느껴짐니다.
왼쪽 오른쪽을 번갈아 가면서 엉덩이를 돌려주자 자지는 터질듯이 일어섭니다.
언니가 엉덩이골 사이고 자지를 끼워 천천히
움직일때는 헉. 소리와 함께 느낌이 확 올뻔 했네요.
강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언니의 느낌있고 정성스런
움직임에 어느덧 언니의 움직임을 느끼고 있네요.
탕에서의 짧지만 긴 서비스를 마무리 하고 침대로 향합니다.
엎드려 있는 상태에서 언니가 다시 아붐을 뿌리고 입술과 혀로 자극을 줍니다.
뒷판이 언니의 입술로 휘저어지고 , 짜릿한 느낌을
조금씩 느낄때, 엉덩이를 두손으로 벌립니다.
벌려진 엉덩이 사이로 언니의 혀가 살며시 움직여서 빨아주기 시작하네요.
전혀 생각지도 않은 언니의 서비스로 더욱더 흥분이 됩니다.
언니의 혀가 항문을 찌르고 빨아주다 앞판으로 서비스를 이어갑니다.
애무로 인해 발기된 자지를 손으로 붙잡고서
가슴을 언니의 입술로 사정없이 빨아주기 시작하네요.
살짝 깨물때는 조금더 찌릿찌릿한 느낌이 더 느껴집니다.
윗판을 애무해주던 언니의 입술이 자지를 머금고서 서서히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속도를 높여서 빨아주지는 않지만 입술로 귀두와 기둥을 맛있게 빨아주네요.
오히려 천천히 빨아주는 언니의 모습이 더 자극적입니다.
고환을 만지면서 자지를 더욱더 빨아주는 언니의 모습에
얼른 보지에 삽입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cd가 씌워지고 언니가 위에서 내려옵니다.
헉.. 쪼이는 언니의 보지를 서서히 꽂자, 언니가 엉덩이를 서서히 돌리기 시작합니다.
엉덩이를 돌리면서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그녀를 보고 있자니 얼마 못갈것 같네요.
그녀의 움직임이 얼마후 멈추자,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봅니다.
그녀와 서로 껴안고서 보지속에 자지를 천천히 삽입합니다.
벌려진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갈때마다 울려퍼지는
그녀의 얕은 신음소리는 그녀와의 거리를 없애버리네요.
속도를 조금씩 더 내자, 그녀와 서로 더욱더 꼭 껴안고, 시원하게 연애를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