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라 얼른 콜 합니다. 첫 인상은 조금 차가워
보였는데 아니네요. 아주 귀요미입니다.
맛사지를 시작하는데 아주 특이합니다. 아붐을 사용하지 않고
자기가 직접 만들었다는 오일을 사용하네요. 아로마 향에 국화향도 나고
아주 특이합니다. 배드에서 하는데요. 정석대로 꼼꼼하게 시행합니다.
유방과 유도가 아주 크고 단단해서
발바닥을 가슴으로 문지르는데 촉감이 아주 지대로네요. 목덜미부터 발목까지
하나 빠지는것이 문지르는데 상하 콤비네이션 작렬입니다.
즉 등판을 가슴으로 애무할때는 발목을 보지살에 끼워서 문질 문질.
반대로 유방을 발목에 문지를때는 보지살을 목덜미에 문질문질.
특이한것은 보지살을 문지를대 느낌이 너무 좋은건대 그 이유는
곧 알게 되었습니다. 바디타기에 이러 마우스 들어오는데 부항과 혀의 놀림이
아주 적절합니다. 강하지도 그렇다고 약하지도 않은 적당한 마우스치기
발가락 하나 하나 다 빨아대는데 정말 굿이네요. 그러다가 반 69자세로
BJ들어와서 가랑이 사이로 손을 가져갔는데. 오 마이 갓 ! 조개살이
유난히 발달해 있네요. 클리도 상당히 두툼하고. 참질 못하고 언니를 돌려
완전 69를 만듭니다. 그러자 눈앞에 신세계가 펼쳐지는데.
소음순이 크고 두툼합니다.
그리고 클리가 상당히 큽니다. 보빨들어가서 몇번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상단히 민감한 반응이네요. 클리가 순식간에 부풀어오르면서 마치 발기 하듯이
팽창되네요. 신기합니다. 이렇게 커지는건 처음보네요.
입안 가득 클리가 들어오니 그 만족감을 이루 말로 표편할길이 없네요. 언니를 무릎세워서
누워있는 내 얼굴에 보지살을 조준 시키고는 이 맛나는 조개를
본격적으로 보빨합니다. 당근 언니는 자기에게 맞는
강도로 허리를 들었다 났다 움직이고
곧 가버리면서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주저 앉습니다.
언니를 눕히고 삽입 들어갑니다. 애액이 아주 질질 넘쳐나는
관계로 쑥 들어갈걸로 예상했는데 어라
저항이 있습니다. 보니 질구가 아주 좁아요. 거기다 탄성이
장난이 아닌데다 진퇴를 해보니 질 점막에 소름이
돋았는지 아주 오돌도돌한 촉감이 그대로
전해져요. 가버린상태에서 삽입을 한지라 얼마못가
다시 오르기 시작하는데 질의 경련이 장난아닙니다.
이건 마치 서너명의 혓바닥이 좆을 감싸고 핥고
무는 느낌. 거기다 반응 또한 리얼 대박이라 극치의
만족감을 주네요. 어디서 이런 물건이. 정상위에서 잠시 뒷치기로
들어갔다가 곧바로 정상위로 바꿨는데요
후배위를 들어가니 그 쪼임이 너무 강렬해서 바로 사정할뻔 했어요.
정상위로 참았던 주니어들을 뿌리끝까지 방출. 정말 개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