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학동역 | |
3/8 | |
시월 | |
160초반 A+ | |
귀염와꾸 청순와꾸 | |
주간 | |
10 |
다오에 방문했습니다. 사월 언니를 접견하고 왔습니다
와꾸가 좋다하여 추천받은 사월 언니.
민간삘의 와꾸 하지만 이쁘네요! 아담하고 날씬한바디 입니다
와꾸가 예술인데 애무 서비스하고 있는 그녀에게 나도나도를 외치니깐
69자세에서 제 입앞으로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면서 가져다 줍니다
정말 대박이네요 체면이고 나발이고 얼굴에 범벅이 되면서 빨아제끼니깐
신음소리 터져나오고 날리날리입니다
침대에서 키스도 오래하면서
모텔가서 발정난 애인과 즐기는듯한 착각이 들거라고요
입으로 썹스해주는데 쩝쩝소리내면서 엄청 잘빨아줍니다 쌀뻔했다는ㅋ
저도 빨아줬는데 너무좋다며 자지러지는 리얼반응 좋아요
연애도 상당히 즐기는 사월이 입니다.
위에서 붕가하는데 뿌러지는줄
골반을 앞뒤양옆으로 팅기고 돌리는데
허리돌림이 대박이네요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나서는
신음소리 작열하는데 본능적으로 속도가 올라가네요
오래버티는건 무리입니다
결국엔 발사를 하고 맥없이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와꾸와 마인드의 끝을 오늘보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