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벽에 느닷없이 달림신이 오는바람에 잠들기직전에 집을나서 양복점으로 달렸습니다.

출발하면서 택시에서 실장님께 미리 전화드리고 업소에 도착하니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여실장님!!

커피한잔 마시면서 출근한 언니중에 추천부탁드리니 잠시 카운터쪽으로 다녀오시더니

세상언니로 강력추천해주셔서 감사히 오케이한뒤 샤워실로 이동해서 깨끗하게 씻고,

바에 앉아서 잠시 기다리다가 실장님의 안내를받으며 엘레베이터 앞으로 이동해봅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세상언니라 설레임과 두근대는마음으로 문이 열리길 기다리고!! 문이 열리자

섹시한 의상을 입고 반갑게 맞이해주는 세상언니!!

엘레베이터 문이 닫히자마자 깊숙히 혀가 들어오는 키스와함께 벌써부터 섹드립이 시작되고

나름 세상언니를 몇번 봐온사람으로써 저도 약하지만 섹드립시도하니 더 강한섹드립으로 화답해주는 세상언니

한참동안 키스를 나누다가 어느새 가운속으로 손을 넣고 물건을 딱딱하게 세워놓더니 BJ가 시작되고

엘레베이터 문이 열릴때까지 쭉쭉 빨아주다가 클럽층에 도착해서 안쪽으로 이동했습니다

많은 파트너들이 사방에서 뒤엉켜있는 클럽층. 지나가다가 섹시한언니에게 한번 빨리고

복도안쪽에 도착해서 자리잡고 세상언니의 애무를받고있는데 또다른 언니와 키스하고

동시에 옆에서 불떡중인 남녀를 음흉하게 쳐다보며 관전도하고 저도 덩달아서 세상언니의 리드에따라서

정상위자세로 맛보기 떡치며 펌핑하다가 정신차리고 방안으로 이동해봅니다

잠깐 쉬려나 싶었는데 음료수한잔 마시고나서부터 또다시 시작된 세상언니의 서비스

점점 농도짙은 섹드립을 주고 받으며 질펀하게 놀다가 다시 장비씌우고 펌핑시작하는데

어느정도 플레이하다가 뒷치기로 자세 체인지할때 세상언니의 생각치못한 섹드립에 절로 힘이빡들어갑니다

뒷치기하면서 동시에 키스하며 가슴도만진상태로 속도높혀서 펌핑하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청룡열차까지 말끔하게 받은뒤 담배피며 쉬다가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