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양복점 가봤음
실장님 추천 여자친구..이름이 어째 ㅋ
미팅해주신실장님 여실장님인데 성격참 좋으심
밥 맛나게먹고 담배푸면서 소화좀 시키다가 엘베로 입실
이쁘장한얼굴 촉촉하고 보들보들해서 자꾸 키스를 하게되는 입술을 가졌슴
두번째 칭찬은 몸매..모양도이쁘고 탄력과 촉감까지 만족시켜주는 볼륨감에 슬림한바디
곧게선 허리밑으로 탄력좋은 힙과 쭉뻗은 다리까지 매우 만족.
황제의자 뭔가 아직 스킬이 있는거 같진 않지만 풋풋함에 더 꼴릿하게 만듬
언니가 애무도 하지만 순서없이 서로 물고빨고 하다가 후딱 헹구고 침대로..
키스..하는데 언니 손눈썹이 떨리는걸 포착..
왠지 느낌이 좋은그녀,,물고빨리는 공방전이 이어지다가 여상삽입
오히려 나보다 더 몰입을 하는거 같은 그녀..
참기힘든 여상을 참아내고, 딥키스와 스킨쉽으로 감아오는 정상위와 시각적자극 충만한 후배위...
머릿속이 하얘짐을 경험하고 시원한 쾌감을 받으며 발사..
몰입섹스,,고렙스킬의 영혼없음보다는 이런 풋풋함의 교감섹스가 맘에듬..
와꾸와 몸매로 그리고 애교로 그리고 여친같은 마인드로 남자를 사로잡는 여자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