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솔언니 접견하기 위해 가는곳 양복점으로갑니다
친절한실장님들과 카운터에서 인사를
드리고 은솔언니로 예약 후 기다렸습니다
친절미인 그림실장님과 기쁨실장님과
오랜만에 진솔한 대화나누고보니 어느새
올라갈시간입니다
엘베 문이 열려있고 들어가니 빛을 환하게
비추고있는 어린소녀 은솔언니가 반겨주네요
안그래도 이쁜언니가 지명이라고 또 웃으며
반겨주니 존슨이 고개를 들어버립니다
제 존슨이 이렇게 쉬운 아이가 아닌데 은솔이
만 보면 이래요
안겨드는것도 잠시 은솔언니의 키스와
애무가 엘베안에서 시작됩니다
극강와꾸의 이쁜 몸매가 보이며 애무해주는걸
보고있으니 행복~행복~
아쉽지만 엘베에서 애무가 끝나고 더 강한
슈트하우스로 들어가게 됩니다
복도에서 절 기다리고있는 언니들까지
은솔언니와 서브언니들이 같이 해주는 애무
이건 양복점 가본사람만 알듯한 기분
왕.. 아니 황제가 된 기분입니다
꿈뀌본적도 없는 섹녀들이 절 못먹어 안달난
이 슈트하우스 공간 우리같이 싸이트활동을
하고 안마를 가본사람이나 믿지 친구와 지인
들에게는 말해줘도 못믿네요
복도에서 다섯명에게 빨리고 은솔언니와
후배위로 봉지맛까지 봤습니다
은솔언니의 쫄깃한 봉지맛에 올챙이들
보낼뻔한거 겨우 참았네요
다음은 꼭 투샷으로 ㅋ
은솔언니와 방으로 들어가서 담배탐 잠시 가지고
간단하게 씻은다음 침대에서 응응 했네요
어리고 찰진 은솔언니와 응응은 정말루
대박이었습니다 애무도 잘하고 잘받아주며
키스하며 정상위로 강하게 박아 사정 해버렸네요
안마에서 오피보다 더 괜찮은 언니만나 화끈
하게 풀고나니 역시 양복점이란 생각이 듭니다
은솔언니 추천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