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는 전에 한번 만나봐서

인상 깊었던 기억있어서 ~ 

한번더 보게된 언니임 ㅎㅎ 

나이때는 딱 30대초 정도 ? 

외모는 섹 하게~ 아주 그 눈빛 

보고있으면 뒤치기하면서 박고싶어짐 ㅎㅎ 

몸매는 프사를 꼭 봐주셈 

맛나게 생김 엉덩이가.. 

그냥 유럽판 야동에 나오는 몸매임 ^^ 

박으면 팅겨져 나올꺼같은 탄력까지있음 

규리는 자동문이 닫히는 순간 눈빛이 변함 

나를 마치 음식이라고 생각하는듯...

내가 아닌가?? 허허 ㅎㅎ 여튼 그 눈빛과 

손짓 .. 보는내내 침이 꼴깍 삼켜짐 

방안에 들어가기전에 복도서비스는 

맨날 받고싶을정도 굿굿임 

방안에 들어와서도 끝나지 않는 교태 

나 두번째인데.. 이야기해도 소용없을정도로 

나를 그냥 확~~ 꼬셔버림 난 또 속수무책 당하는꼴임 

규리는 키스부터 남다름 

끈적하고 내입안에서 청소를 해주고 

혀를 뽑아서 쫙쫙 빨아주다가 

다시 살살 굴리고  입안에 입김까지 불어넣어주는데 

존슨이 야구방망이로 변신해서 죽지않음 

샤워하러 가서도 여전히 끈적함은 유지가되고 

한번 받아봐도 적응이 언제 될랑가 모를거같은 

바디를 쓸어내리면서 씻겨주는 스킬 ... 

그리고 바로이어지는 춤은 !! 안보기로 

그래서 침대에서 바로 저돌적인 혀드리블로 

나의 영혼을 탈탈 털어주신다음에 

삽입 ... 아 흐.. 벌써부터 느껴지는 이조임 

힘이 좋은 규리봉지는 맛도 다른애들이랑 차원이다름 

봇물도 많이있는데다가 가끔 물소리까지 들리니 

이거 참... 제대로 따먹히는 기분이 들엇음 ㅎㅎ

내차례인데도 계속 지 허리만 돌려서 결국 발사..

섹에 환장한 여자가 분명함... 그러지않고선 

이럴수가없음... 

약은 약사에게 섹스는 규리에게 ... 또봐도 이러면 

넌 ... 걍 섹녀여 ?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