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학동 | |
3/3 | |
시월 | |
163정도 비컵 | |
청순하고 이쁨 | |
주간 | |
10 |
다오에서 시월 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언니의 첫인상은 고급짐이 느껴지는 와꾸더군요
슬림한 바디와 대화를 잘하는데 매력있습니다
어색하지도 않고 자연스러운게 유도하는 스타일
이런 언니들은 무조건 즐탕입니다. 당연히 즐탕했죠.
아담한 키에 몸매좋고 각선미 죽이고 가슴은 아담합니다
와꾸는 이목구비 이쁘장하고 좋습니다
샤워하고 침대로 바로 돌아와서 애인모드로 즐겨봅니다
우선은 애무로 저를 공격합니다
포인트를 잘 찾아서 애무하는데 느낌이 더 좋은거 같네요
그렇게 침대에서 서로 뜨거워진후 얼른 장갑을 착용하고 집어넣는데
부드럽고 말캉한 꽃잎의 속살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언니의 육체를 애무하면서 피스톤 운동을 해나가는데
어느새 숨결을 거칠어지고 황홀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철컥철컥 소리가 날 정도로 격하게 움직였습니다
거친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언니의 몸 속 깊숙하게 허리를 찔러넣는 순간
제 몸 안에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순간 내 여자가 된듯한 착각에 빠져들더군요
다음에 또 봐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