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좀 안달렸던지 

 

컨디션이 좋아서

양복점으로 향했습니다

사실 여친하고 헤어지진지

 

얼마 안되서

좀 자제를 하려고 했으나 ㅎ 

 

남자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탕을 끊어야 여친한테 잘 할 수 있나…

 

생각하며… 양복점으로

향하는 나를 보며 피식 웃기는 했습니다.

 

발렛을 맡기고  카운터로 향하고

계산후 씻고 나와 스타일 미팅해봅니다

 

저는 다 필요없고 애인모드좋고

 

떡감만 좋으면 너무나 좋을것같다하니

실장님 미유언니 한번 보라하시네요

 

 

친구들 먼저 다 보내고

 

음료한잔먹고 미유언니방으로 이동합니다

미유언니.. 키는 165정도에 정말 밖에서 봐도

 

한번 뒤돌아 볼만큼 상당히 청순하고 미인이네요

여친이랑 느낌이 틀리고

 

가슴도 엄청 커서 대만족이었습니다

간단한 얘기하며 얘기하는데 목소리도

 

좋고 화술도 좋아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탈의후 샤워를 간단히 하고 나와 침대로 이동합니다

 

 

물기를 닦자마자 최전방 공격수처럼

 

달려들어 미유언니를 탐닉하는데

싫어하는 티 하나없이 잘 받아주네요

 

 

부드러운 피부에 손에 흘러 넘치는

 

가슴까지 저에겐 감동 그자체

쉴세없는 공격을 멈추고 수비로 바꾸는순간

 

 

미유언니 눈빛마저 바뀌며 분위기 반전시키네요

위에서 밑으로 밑에서 위로 섬세하고

 

꼼꼼한 미유언니의 서비스에

 

제동생은 자동기립하여

눈물을 머금고 있는 모습을 보니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서둘러 무기장착하고 골대로

 

무자비한 폭격을 가하려했지만

 

골대가 너무 좁아 쉴세없는 펌프질에

제동생은 평소보다 빨리 퍼졌네요

 

좁은 골대 죽이는 떡감

 

천사미유언니 정말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