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설계에 이끌려 또 다시 양복점으로 향합니다 구도너츠
야간만 와봤지 주간엔 한번도 안와봤는데
주간에 미팅해주시는 실장님이 꽤나 좋더라고요~
누구 지명하는 언니 있냐고 물어봐서
야간에만 와봤지 낮에는 안와봐서 괜찮은 언냐있냐고 하니깐
지인이 대뜸 러브가 한번 보라고 강력 추천을 하고 거기에
또 실장님이 칭찬 퍼레이드를 펼치니..
귀가 얇은 저는 뭔가 당첨되듯이 좋아했네요
저의 지인은 페로몬을 보기로 했는데
페로몬이 그렇게 서비스를
잘한다고… ㅎ
저도 이제알았지만... 담에는 페로몬을 한번 봐야겠습니다.
샤워하고 나서 안내를 받아 러브이가 있는 방으로 갔습니다.
문이열리고 눈이마주치고 . . . 인사를하는데 . . .
큰 기대는 안했는데 .. 왠떡이냐 슬림하면서
와꾸도 딱 섹시해보이는 스타일이 키도 적당해서
바로 스캔이되더라구요
얼굴
호불호가 갈릴수도있는 . . . 보는각도에따라 이쁘장하기도하고 다르게보이기도합니다
선호하는 얼굴이라면 이뻐보일것이고 섹시하고 고양이 얼굴보다는
강아지 얼굴이면서
꽤나~ 이쁘고 청순한 얼굴이네요
몸매
c 컵의 슬림한 몸매입니다
서비스
마른다이가 괜찮습니다. 흠 뭐랄까? 물다이랑은 조금다른 느낌?
비제이는 스킬이 있는듯 뱀의혀를 가지고있습니다.
연애
잘 느끼는스탈?? 연기력은 제로입니다. 진짜 느껴야지만 신음을 내주는 정직한 언냐입니다.
마인드
해줄꺼 다해주고 꼼꼼하고 , 어려운자세든 . 오래하는거래도 잘받아주는 천사마인드입니다.
이런언냐를 지인이 추천해주니 감개무량합니다.
밤에만 와봐서 몰랐는데.. 앞으론 주간으로 가서
러브언니를 다시한번 보고 또 페로몬을 꼭 한번 봐야겠습니다 ^^
전 욕심쟁이닌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