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할것도없고 갈곳도없고 집에서 외롭게 피자시켜먹으면서 티비를 보는데

요즘 여자연예인들은 하나같이 보기좋...더군요 ㅋㅋㅋ 점심시간이라 시간도 여유있는데 달릴까..고민하다가

슬쩍 주간실장님께 연락드렸는데 20년지기 친구보다 더 반가운목소리로 응대해주시네요 ㅋㅋ

역시 진정한 탕돌이라면 낮걸이도 주기적으로 해야 진정한 탕돌이죠...

후딱 옷대충입고 준비한뒤, 차가 막힐것같아서 지하철타고 선릉에 도착해서 걸어갔네요

카운터쪽에서부터 직원분들과 실장님들 모두 분주하게 움직이시며 바빠보이는 양복점안마

여긴 언제나 평일인데도 늘 바쁜것같군요... 그렇게 계산을마치고 미팅룸으로 안내받고서

실장님과 잠시 대화하면서 농담좀 주고받다가 출근부에서 아츄 보고왔다고해서 아츄를 보게됬네요 ㅋㅋ

잠시 엘레베이터앞에서 문이 열리길 기다리다가 문이 열리자 귀여운미소로 반겨주는 아츄양

안마계에서 절대 쉽게보기힘든 리얼 만20살인 영계중에 영계인 나이,

제가 봐오고있는 아츄의 외모는 풋풋함과 귀여움, 그리고 예쁨을 겸비한 민삘의 애기네요 ㅋㅋ

딱보면 외모에서 어린티가 팍팍나는 그런외모랄까? 무엇보다 이렇게 어린애기가 가슴은 C컵.....

처지지도않고, 탄력도 어마어마한 이쁜가슴모양, 게다가ㅍㅍㅍ..핑유 ㅋㅋㅋ

전체적으로 글래머한 몸매를 보유하고있으며 꾸준히 운동을하여서 살이 전보다 더 빠지고있네요

탕방에서 담배태우며 유쾌한 대화를 주고받다가 초간단하게 양치와 중요부위 위주로 씻은뒤에

침대에서 기다리고있으니 품에 쏙 안겨오면서 시작되는 아츄양의 마른다이 애무

꼼꼼하고 또 정성스럽게, 빠지는곳없이 열정적으로 애무하며 내려가다가 BJ..... 알까시 기둥까시 가릴것없이 굿이에요 ㅋㅋ

어느정도 애무받다가 역립자세로 바꿔서 딥한 키스를시작으로 핑유를지나 핑보를 혀로 자극하니 점점 달아오르는 역립반응...

가식없는 솔직한 반응에 좀더 핑보를 맛보다가 콘 씌우자마자 그대로 삽입했네요 ㅋㅋ

삽입하면 삽입할수록 섹소리도 커지고 쪼임도 더 강해지고... 콘을 안씌운것같은 긴자꾸에 심취해있다가

쌀거같다는 아츄양의 말에 제가 먼저 싸버렸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잘 쉬다가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