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할일이 없어서 띵가띵가 하다가 급 꼴릿 하여 핫한 편의점(비엠티)로 전화를 해봤습니다
남자 실장님 왈 못보셨으면 요미 언니도 한번 보라고 추천해주시네요
달려갑니다 벌써 세번째 방문이네요 ^^
여느때와 같이 샤워하고 언니방으로 돌진 처음부터 방긋방긋 웃는 요미를 만났네요
앉아서 얘기좀 해보니 친절하고 상냥하고 귀엽네요 어리고 완전 로리스타일 옷을벗고 몸매를 스캔해보니
b컵 정도 되겠더라구여 샤워를 하고 침대로와서 약간의 애무를 받고 돌진했습니다
샬결이 너무 부드럽네요 조임도 적당하고 반응도 괜찮습니다 얼마 참지 못하고 1차발사
누워서 담배한대 피면서 좀 얘기하는데 언니가 또 세우네여 ㅠㅠ 또 불끈불끈 2차전 시작
아까보다 반응이 더 좋네요 하지만 1차 발사를 했기때문에 천천히 언니를 관찰하면서 돌진해봤습니다
허리가 휘네요 밑에 느낌 좋습니다 부드럽고 적당한 조임 입술도 부드럽고 상당히 적극적입니다
두번째 잘 안돼서 고생시킨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엄청 만족했네요
아마 저는 요미를 지명할거 같네요
연애감이 너무 부드럽고 좋습니다 다음주 중에 또 와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