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다오 | |
학동역 | |
3월2일 | |
시월 | |
적당한 사이즈 | |
초미녀 와꾸 | |
주간 | |
10 |
이름 : 사월
키 : 적당한 사이즈
와꾸 : 초미녀 와꾸
가슴 : 벨런스 잡힘
주야 : 중간
내용 :
언제나 집같은 편안함이 있는 다오로 방문해 봅니다..ㅋ
첨에는 좀 어색했는데 이제는 편하디 편한곳이 되버렸네요
갈 때 마다 에이스 언니들을 접하게 해주시니..ㅋㅋ
집보다 다오를 더 자주 가고 싶어지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태실장님께서 알아서 해줄테니 씻고 나오라고...ㅋ
씻고 나와서 티룸에 입장합니다.
아담하고 벨런스 좋은 몸매의 언니.. 이름을 물어보니 사월이라 합니다.
와꾸가 뛰어납니다. 매력적이랄까?
마인드도 대단하더군요 잘 웃고 배려하는 대화술이 느껴집니다.
알몸을 보는데 너무나도 먹음직해서 꼴리더라고요
애무시 포인트도 잘 잡을뿐만 아니라 여유가느껴질만큼 베테랑 느낌입니다.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왔는데도 서비스로 끝내는게 아니라
애인모드까지 진하게 발휘합니다.
키스도 너무 잘하고 뿐만아니라 보빨을 할때는 너무너무 잘느낍니다.
연애감은 쪼임도 좋지만 떡감자체가 워낙에 좋아서 오래 견디질 못했네요
넣는데로 들어가고 쪼여주고 순간 너무 사랑스러울정도로
다끝나고 쉬는데도 옆에 착 붙어서 애교모드 발휘되는데
이부분에서 화룡정점을 찍는거같습니다.
섹스도 좋은데 이렇게 끝나고 나서 교감을 진하게 갖는것이
주간을 자주 보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제일 좋은것이지요.
아무튼 오늘도 즐탕했습니다. 태실장님 땡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