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티나 | |
야간 |
오늘따라 발길이 닿는데로 Lock으로 가봅니다
저녁먹고 커피먹고 할일이 뜸할쯤 찾아가서 카운터를 거쳐 사워를 한후에
실장님과의 미팅을 진행해봅니다.
난 서비스 좋고 애교있는 스타일을 원했고 실장님의 추천......
추천 받은 티나.... 어느언니인지 상상해보며 기다려봅니다.
엘레베이터에 입장함과 동시에 피부결이 좋은 언니로서 인사부터 밝게 맞이해주는 모습이
맘에 들었고 기대감 없이 간 날이지만 날 들뜨게 해줬습니다.
촉감이나 밸런스도 나한테 맞아서 마음에 들었고
방으로 들어가자고 이끄는 손에 이끌려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가볍게 물한잔 먹고 따뜻한 물로 몸을 데핀다음
흥분의 최대치에 이어진 자세로 본 게임을 시작......
방안에서도 흡입력도 좋고 밸런스 좋게 이끌어주는 모습이
불끈 달아오르게 만들어 들어가게 만들었습니다.
위에서부터 시작하여 모든곳을 더듬어주며 서비스를 해주는 스킬이
끝날때까지 날 흥분하게 만들어 기분 좋았습니다.
터치감도 좋고 반응도 좋아서 정상위에서 즐겨도 보고
역립에서부터 상위, 후배위, 그리고 정자세까지......
할수 있는건 다해본 시간이었지만......
뭐니뭐니해도 상위에서의 시선과 느낌이 역시 몸매가 좋으니 남다른게 느껴지는데......
하고싶다 보다 하고 싶었구나...... 라는 느낌이 강한......
좋은느낌이 새삼스럽게 강하게 느껴지는 느낌있는 하루......
참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