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미팅으로 키크고 날씬한 언니로 부탁 했습니다.

실장님이 좀 생각해 보더니 대기시간 있지만

제 스타일 일거라 해서 기다릴 수 있냐 묻네요.

기다리는건 싫지만 친절한 설명에 콜 외치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다 시간 되서 안내 받았구요

확실히 키가 큽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성격도 무난하고 외모도 이쁘네요.

제가 좋아하는 SBS아나운서 있는데

그 친구 느낌 나더라구요.

언니 이름 물어보니 애니이라 합니다.

예명 야애니? 할때 애니냐고 뻐꾸기 한번 날려 주고

여성스러운 부분이 마음에 들었구요.

서비스전에 옷 벗은거 보니 날씬해서 마음에 더 들었네요.

실장님이 제 스타일일거라 말한게 맞았습니다. 특히 피부가 하얗습니다.

태닝해서 까무잡잡한 친구는 별로 인지라

물다이 서비스는 열심히 해주네요.

기술도 기술이지만  정성이 보이고  아주~~ 능숙하면서 좋습니다.

역립을 좋아해서 애니가 눕히고 몸을 탐하고 봉지 애무 좀 오래 했는데

봉지가… 좀~~ 많이~~ 야한 봉지였습니다

사운드는 상당히 리얼 합니다.

가식적이게 소리 지르고 만들어 내는게 아닌

진짜 소리라는걸 알겠더라구요
.

봉지에서 애액이 젖어 옵니다.

준비되서 콘 끼고 붕가 하는데 언니 몸을 부들 부들 떨고 허

벅지에 힘이 들어와서 여성상위로 바꿨습니다.

위에서 움직이는데 어라...

어이없게 발사 해 버렸네요. ㅠㅠ

아 상당히 감이 좋았습니다.

시간 남아 대화 나누는데 자기 느꼈다고 하면서 힘이 다 빠졌다네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정말~ 속이 깊은 언니라는 걸 알 수 있었네요 ㅎ

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