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모찌 | |
주간 |
주간에 모찌언니 보려고 아침8시 땡하고 전화했는데
전화기 넘어로도 예약문의가 들리네요 ..
아침부터 정말 분주했습니다 전 간신히 아다리가 잘맞아서 예약할수잇엇죠 ㅋㅋ
토요일인걸 감안해서 혹시라도 타임이 더 밀려버릴까봐 그냥 질렀습니다 ㅋㅋ
할것도 없고 일찍 도착해서
아늑한 저만의 공간에서 백반먹고 티비좀 보면서 안마 받고 시간 훌쩍훌쩍
지나갓네요 ㅋㅋ 그러다 모찌 방으로 고고했습니다
여전한 아름다움의 세련된스타일 저는 모찌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옷하나를 입어도 굉장히 고급집니다 타고난 몸매때문인지 비율 진짜 좋구요
모찌를 보면 그 빵빵한 엉덩이를 그냥 놔둘수없이 저도모르게 은근슬쩍 손이 닿아집니다..
자연스럽게 서로의 몸을 여기저기 탐닉하면서 더 은밀한곳으로 깊이 빠져봤더니
서서히 반응을 보이기시작하며 어느세 애인모다 더애인같은 사랑을 나눴습니다
떡방아 찍는 수준이 남다른게 엉덩이 진짜 탐스럽습니다 ㅋㅋ
그리고 뒷치기할때의 그 아찔함.. 얼마나 맛이지는지 ㅋ 하면서도 땀방울이 물흐르듯
맺히면서 오늘 얼마나 전투적으로했는지 좀 힘들기도했지만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떡감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네요 모찌야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