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강남 | |
2. 26 | |
19 | |
탑 | |
주간 |
Lock에서 항상 최고 인기와 지명도를 가지고 있다는 탑
드디어 그녀를 영접하는 영광을 얻었으니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도도한듯 인사를 하는 탑
시크해 보이는 표정인데 낯설지 않고 익숙한듯 예쁜얼굴
물론 얼굴보다 몸매에 눈이 먼저 갑니다
딱 붙은 옷에서 보이는 몸매 굴곡이 확 보이는 몸매
예술입니다 크디큰 가슴과 잘록한 허리 거이에 골반라인까지
키도 큰편이라 쫙 빠진 다리라인까지 예술입니다
관전에서 가벼운 키스와 애무 다른 팀들이 많이 보이지 않아서
크게 흥은 나지 않지만 그녀와의 단둘만의 시간인거 같아
다른 흥분감이 생깁니다 관전에 크게 시간을 할애하지는 않았고
티방으로 이동해서 마주보고 앉아서 탑과의 단둘의 시간
성격은 털털하고 약간의 백치미가 보입니다 성격도 매력이 있네요
탑은 물다이 서비스를 안하는듯 합니다 딱히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연애에 특화된 교감형 스타일인듯 합니다
차근 차근 그녀와 대화로 가까워지고 나니 볼수록 매력이 넘치네요
샤워하고 침대에서 시작하기전에 나의 성향을 파악했는지 오늘은 자기가 한다며
차근 차근 키스부터 애무를 하고 똘똘이와 그 밑에를 아주 세밀하고 애무한후
역립자세를 취해서 그녀의 봉지를 구경하며 같이 69를 즐기다가
나에게 애무하겠냐고 물어보는데 지금은 애무보다 그 다음이 더 땡겨서
바로 콘돔 씌우고 위에서 처음은 천천히 펌프질..그녀의 신음소리와
질퍽질퍽하는 소리가 절 흥분하게 만드네요
그녀의 큰 가슴을 만지면서 상위자세를 즐기다가
체위 변경해서 가슴 애무와 피치 올리면서 마무리....
잠깐의 정적이 흘렀지만 이내 밝아지며 농담을 건네는 탑
보면 볼수록 깊이를 알수없는 매력에 흠벅 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