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에 보는거 어리고 이뿐친구가 보고싶은건 누구나 마찬가지일테고
스타일미팅때 그냥 무조건 어리고 이뿐 친구를 부탁드렸습니다
솔직히 누구나 원하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그런친구가 마침 딱 있다고 하면서 요미를 추천 해주십니다
아직은 애기티 많이 나는 친구 어린건 누가봐도 알듯한 외모
어리고 이뿌다~ 몸매도 좋고 백치미도 있어 보이고 맹해보이기도 함 ㅋㅋ
방으로 이동해서 이바구좀 터는데 어려서 그런지 코드가 좀 맞습니다
대화법도 그렇고 사용하는 언어도 그렇구 ㅋㅋ 아직은 애기같은
씻으려고 옷벗구 샤워실 먼저 들어가니 요미가 얼른 옷을 벗더니 총총 따라옵니다
오빠 내가 싯겨줄게 기다려바 하더니 치약묻혀 주네요
양치하면서 요미가 씻겨주길래 몸을 맞기고 눈은 요미의 몸매를 감상합니다
작은 체구지만 몸매가 아주 좋아요 162키에 B컵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내고 침대가서 기다립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다가와서 저를 바라보는 요미
갑자기 기습키스를 하면서 저를 끌어안습니다
애인과 키스를 나누듯 하나가 돼어서 부비부비를 하면서 찐한 키스를 나눕니다
언니들 키스 잘안받아주는 언니들도 많은데 요미는 아주 지가 먼저 달려드네요
오래도록 키스를 나눈후에 가슴을 애무하고 마우스처주는데 작은 체구라 입도 작은건지
내곧휴가 큰건지 입안에 꽉차는 느낌이 자극적이면서 참을수가 없어서 실수할뻔했네요
안돼겠다 싶어서 요미를 눕히고 애무를 해줍니다
목을따라 가슴을 내려와서 애무를 해주니 조금씩 느끼기 시작하더니 골반쪽 내려가자
점점 거칠어지는 숨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아직 떡맛도 모를 나이인듯 한대 예민한건지 잘느껴주네요
다시 올라타서 다시한번 마우스 타주고 선물씌운후에 올라탑니다
요미는 밑이 아주 따뜻하고 꽉조여주는 일품 명기입니다
정상위 보다는 후배위나 아니면 여성 상위가 더욱 뜨겁고 즐기기에 알맞는 체형
신나게 여성 상위로 흔들다가 후배위로 바꿔서 열을 올립니다
등에서 땀이 흘러 내릴정도의 열기가 퍼지면서 발사를 했네요
요미의 등골에 땀이 맺힐정도로 열심히 한탓에 둘다 탈진해서 쓰러졌네요
아직 잘다듬어지지안은 보석같은 느낌의 요미
장말 다듬으면 아주 좋은 친구가 될것 같네요
그리고 오빠 원하는 그런 로망이나 스타일 같은거 있음 다음에는 그렇게
하자는 이쁜 마인드도 소유하고 있네요 이야기 하다가 다음번에는
난 선생 너는 날 좋아해서 따라다니는 학생 상황극을 하기로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