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좋은 언니가 있었네요
어린친구고 키 163 가슴은 A+ 스펙입니다
얼굴이 섹시하게 생겼고 느낌은 아담하지만 볼륨이 있네요
엉덩이 좋습니다 ㅋ
피부가 탱탱하고 매끄러워서 만지기도 좋은 느낌이고
몸매의 전체적인 느낌은 스텐입니다
무한으로 보고싶었는데 무한이 없는 언니라서 투샷으로 예약했습니다
일찍 도착해서 늦은 밥좀 먹고 (저녁을 안먹어서 굶어죽을꺼같았음..)
기다리다가 방으로 안내받아 입장했어요
방 들어서서 보니 바로 알겠더라구요
아~ 어리다 ㅋ
길 걷다가보면 예쁘게 잘 꾸미고 걸어가는 언니들 보는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예쁩니다
잠시 대화좀 나누면서 보니 대화도 곧잘합니다
샤워장가서 샤워간단히 받고 침대로왔어요 침대에서는 역립위주로 하다가
핸플과 립으로 뺐습니다 왜냐면 밥먹어서 바로 떡치면 배아플까바;;;
애무로만 물빼는데도 물 잘빼주네요 애무스킬 합격 ㅋ
다시 누워서 젖만지고 엉덩이만지면서 수다좀 떠는데 담비도 이에 지지않고
똘똘이를 계속 만져주네요 ㅋ
다시 발기됐길래 이번엔 역립위주로 애무해주고 삽입
역립하면서보니 수량 꽤 많았어요 젤 필요없이 했습니다
삽입하니 나이가 어려서 쫀득한맛이 느껴지네요
박는데 즐거워집니다
정상위로 놓고 박다가 끌어안고 박다가
말도 태워봅니다
말태우고 허리돌리니 느낌 좋네요 사정감 또 올꺼같아서
마무리자세로 탱탱한 엉덩이에 부딫히고 싶어서 뒤치기로 전환하고
강하게 박으며 시원한 마무리를...ㅋㅋ
아 정말 느낌 좋네요
이런언니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