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슬립을 입고 환하게 웃으면서 애교있는 눈웃음을 보여주는 그녀...
우앗...느낌 좋다....첫인상...
오늘은 오빠가 처음이네 하면서..
너무나 사랑스러운 느낌이였음...
간단한 사담 이후 무릎꿇고 사까시를 해줌.. 일반적이지 않음...
배드에서 죽여줄께...
배드에서 엎드려 있어 하면서 올라오는 그녀....
다리부터 전신 애무가 들어가는데 너무나 부드럽고 편안한 그녀의 서비스...
(아 천국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음 -_-.)
다시 돌아 누워 똘똘이가 하늘로 향하게 누웠을때 시작한 그녀의 서비스...
애무 자체가 의무적으로 하는 봉사에 느낌이 아니라 정녕 에인에게 하는 듯한...
애정있는 전신 애무...특히 똘똘이를
애무할때 불알부터 시작하는 그 정성가득한 애무...
"웅 오빠 알고 있어...(살포시 웃으면서, 다정한 표정으로..)
그래도 해주고 싶어서...."
결국 30여분동안 묵묵히 애무를 받으면서....
20대 후반부터 즐긴 탕돌이 인생중에 기록 새우는날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