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신비 | |
주간 | |
10 |
원가권 쓰러 갑니다 ㅎㅎ
뭐 말하자면.. 업장의 자체이벤트인데
저같이 거지는 딱 좋은 이벤트네요 !!
그중에 제가볼 언니는
와꾸나몸매서비스 다된다는 후기를 보고서 ㅎㅎ
전화로 지명예약을하고 신비를 만났네요
실장님 노크소리와함께 만났네요 ~
얼굴은 작고 동글동글하고 되게 귀엽게 생겼네요
이쁘면서 귀여운데 제눈엔 귀여운쪽이 더강한거같아요
몸매는 슬림한곳은 슬림한데 살집이 조금있는 몸매인데 떡감은 좋아보이구요
음료수 꺼내주면서 토킹어바웃을 해보니 되게 성격이 통통 튀네요
4차원은 아닌데 여튼 재밌구요
옷을벗을때도 섹시하게 벗어주면서 콧노래부르고 신이났네요
샤워하고 물다이에 누워서 서비스를 받는데
등꼴이 오싹해지면서 혀를살살 돌려가며 제몸을 탐하네요
츄릅소리에 다시한번 깜짝놀래고 밧데루 자세로 엉까시를 당해보는데
너무 잘빠는거 아닌가 싶네요 ... 그리고 다시 앞판으로 돌려가지고
팔꿈치 허벅지 이용해서 거시기를 못살게 ...굴어버려서
중간에 한번 뺏습니다 그리고 조금있다 허벅지에 거시기 끼워서
비벼주니깐 이세상 텐션이 아닙니다..
젤을 씻겨주면서 한번더 빨아주고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야릇한 눈빛과 조명이 섹시함을 더해주고 커플처럼 물고빨고하다가
장갑을 착용합니다. 여상위자세도 잘잡아주네요 움직일때마다
신음소리가 하이톤으로 바뀔때마다 너무 꼴릿해서 위치를 바꿔
정자세로 해봅니다. 안에 꽉찬느낌 스피드를 조금 올려서하는데
느낌이오길래 뒤로 바꿔서 끝이보이기 시작해서 가슴을 부여잡고
시원하게 방출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