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양복점안마 | |
선릉역쪽 | |
지난주 | |
세상 | |
섹시한와꾸/ 167 글래머 C컵 | |
야간조 | |
10점 |
요즘 잦은 야근으로 스트레스가 극한까지 치올라서 집으로 바로 들어가기엔 잠도 안올것같더군요
12시쯤에 세상언니 예약 마감되진않았을까.. 걱정되는마음에 실장님께 전화드렸더니
역시 대형업장은 스케일부터가 남다른것같네요, 워낙 아가씨가 많다보니 자신있게 천천히오시라며 시원시원한 응대~~
술도 안마신상태라 기분좋게 선릉으로 출발하는데 역시 안마가는길이 퇴근하는길보다 더 반갑게느껴지네요
도착하니 평일늦은밤인데도 문전성시를 이루고있는 양복점안마~~
바쁘신 실장님들께서 왔다갔다하시다가도 틈틈히 반갑게 인사도해주시고 반가워해주시는거보면
베테랑 실장님들은 언제와도 한결같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자꾸 찾게되는것같네요~~
깨끗하게 샤워를하고나서 가운입고 바에 앉아있다가 5분정도? 뒤에 엘베앞으로 안내해주시는 실장님
엘베 문이열리니 "와 걸레자X 오빠 오랜만에 또왔네??" 라며 얼굴이 화끈하게하는 섹드립으로 맞이해주는 세상언니
강남권에서 현존하는 하드코어서비스 언니들중에서도 단연 최고라 불리는 세상언니~~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섹끼로 중무장한 언니인데 귀여운구석도 있어서 묘한 매력이 보이네요
같이 클럽층까지 야한장난을치며 올라가서 문이 열리자, 대기하고있던 루비언니가 오랜만에 반겨주네요~~
루비언니도 한 하드코어서비스 하는언니인데 이번엔 세상언니와 콜라보를 이루며 서브언니로 다시 보게되는군요
클럽 안쪽에 비치되어있는 쇼파쪽으로 이동해서 두 거장들의 섹드립과 혀놀림에 환락을 맛보며 취해있다가
거의 클럽서비스받는 내내 2vs1로 삽입하면서도 루비언니와 키스하기도하고 지나가는 언니가슴도 만지고~~
개방형 클럽서비스에 미치게 행복한시간을 보내고, 룸안으로 이동해서 담배한대 피우자마자 곧바로 시작된 서비스
퇴폐적인 섹드립과 침까지 뱉어가며 존슨을 물고 빨고 핥고 온갖 섹드립을 여기서 다 들었네요~~
세상언니를 보는날이면 갖가지 스트레스들를 다 잊게되서 은퇴하는순간까지 꾸준히 보게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