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T)편의점 | |
비ee | |
야간 |
출근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된 언니
사람들의 입소문이 어찌 이리 빠른건지
벌써 예약이 안될정도
알고있어봤자 몇명이겠지 했는데 전화가 불통이네요
불안함이 겨우 통화하니 다행히
늦은시간이지만 한타임 잡았습니다
보고 바로 출근하는한이 있더라도 봐야죠 ㅋ
도착하여 푹자고 비언니를 보기전에 씻고 올라갔습니다
첫번보다 더 떨리네요 와꾸나 몸매가
여기있을 언니가 아닙니다
싱크샷 하나올려봐요
침대에 긴 다리 꼬고 앉아있는 모습이 딱
아래사진과 같아요
섹시한 고급스런 와꾸에 섹시한 몸매
분위기가 장난아니에요
섹한 분위기가 그냥 풍깁니다
그래서 도도하진 않을까 처음 볼때 걱정
되었는데 천상 여자 마인드
이런 언니가 왜 이런 마인드마저 지니고 있어서
남자 다 홀리는건가요 ㅋ
그냥 와꾸부터 몸매 마인드 연애감까지
미쳤다 생각하시면 되요
후기쓰는 이와중에도 보고싶고
나 후기 왜 쓰고있지 합니다 ㅋㅋ
점점 보기 힘들어 질것 같은데 말입니다
실장님들께 물어보니 이제껏 업소 매일같이
들락날락 거리던 지명이란걸 모르던 손님도
고맙다고 지명 생겼다고 할정도랍니다
딴거 없네요 보고만 있어도 좋을것같은
비 언니가 애무도 깊숙하게 질퍽하게 하고
연애감은 또 어찌나... 봉지도 진짜 최고입니다
봉지안 느낌이 죽습니다 죽어 ㅋ
과장이 아닌 진짜 대박녀가 나타났습니다
실장님들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제발 아껴주시고 오래 있게 해주시길 말이죠
진상 안만나고 좋은 손님만 만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