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시간이라 실장님과 꼼꼼하게 미팅했습니다.
큰 키에 살짝 글램이어도 좋고, 이쁘면 좋겠다는 설명에....
실장님이 눈을 반짝이시더니 씨익 웃으십니다.
아마 크게 만족하실거예요~ 하시더니....
와~~! 큽니다. 제 키보다 더 큰 혜원 언니를 매칭 시켜주셨네요.
늘씬한게 정말 모델 저리 가라더군요.
벗겨놓고 보니 정말 끝내줬습니다. 가슴도 C컵! 완전 만족했습니다.
서비스도 곧잘하면서 연애도 끝내주는데 완전 좋았네요.
강중중 강강강 으로 펌핑해대니 자.지.러지는 반응까지 정말 뭐 하나 뺄게 없었네요.
일찍 방문한 보람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좋은 언니 소개해주신 실장님 땡큐 베리 머치~!
혹시 혜원 언니 에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