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신비 | |
주간 | |
10 |
무대포 무한은 너무 힘들어서..
소프트하면서 기분좋은 무한으로 신비를 예약했습니다.
예전에 한 두번정도 봤는데 다 원샷밖에 안봐서 아쉬웠는데
제대로 마음을 먹었나봅니다.
입구에서 저를 격하게 반겨주면서 제 얼굴을보면서 긴가민가
쳐다보는데 엄청귀여워서 키스를 하니깐 어떨결에 당하는 신비의 모습이 마냥 귀엽습니다.
이제 기억이 난다면서 복도에서 큰소리웃고 의자에 저를앉히더니
이런것도 생겼다면서 저의 티처역할을 하네요 ...
후훗!! 미안하지만 야간엔 이미 이런거 다 마스터 했다곤 말안했네요 헤헤 ^^;;
처음받은척하면서 리액션해주고 방에들어와 커진 저의 고추를 한번더 빨아주고
쑥 넣어버리네요!! 느낌좋다~~ 오빠 키스해줘
신음소리를 내어가며 연신 박아댑니다.. 얘한테 이런모습이 있을줄은...
꿈에도 상상못했네요 ;; 대박입니다.. 그렇게 침대앉은상태로 꽂다가
뒤치기로 바꿔서 한번 쌋습니다.
잠시 담배타임을 가진후 이바구좀 떨다가 물다이로 가자고합니다.
암요 ~ 신비의 물다이는 언제 받아도 굿이죠 !!
여전히 현란하게 잘타네요 예전에 물다이에서 안싸려고 버틸필요가없죠
오늘은 틀안에 갇혀진게 아니라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싼 꼬추를 입으로 헹궈줍니다
청룡이라곤 말못하겠네요 아쿠아가 잔뜩있어가지구...ㅎ
다시 침대로 와서 시도는 해봅니다. 조금섹다르게 신비는 가만히있고
저혼자서 세워서 저혼자 꽂았습니다 ㅎㅎ 정말 여자친구같네요
역립은 뭐하나 안되는게 없어요 신호가 올듯말듯 땀범벅이되어버려가지구
포기하자고 하는데 안싸도 계속해달라고합니다 ㅎㅎ...
지금 흥분했으니깐 마무리는 해줘라 이거겠죠 ??
제가 어떻게 하다보니 신비에게 서비스까지해주게 되고
시간이되도 제옆에 떨어질줄 모르는 신비를 뿌리치고 나왔네요
요녀석!! 못봤던 모습이잇어서 되게 신선했다 ~~ 다음에 또 무한하자?
자주는 못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