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규리 | |
야간 | |
10 |
주간이 마감되었다고해서
야간예약은 7시라고 그러길래
걍 업장가서 일찍 스타일미팅을 합니다.
근데 계단으로 내려오는 숏커트의 여인
한눈에봐도 아름다워보이고 몸매도 괜찮아보여서
저...저!! 언니요 !!
대기시간 1시간을 줘야된다고해서 어짜피 야간볼꺼
좀일찍보면 좋다고 생각해서 콜~!! 외치기 기다려봅니다.
아싸~~!! 근데 생각보다 빠른준비 언니를 만나자마자
언니가 벽에 밀처대고 사까시를 해주고 방안에들어와
이야기좀합니다.. 화장도 못했다고 . 칭얼되는데 귀엽네요 ㅎㅎ
샤워하고 왔는데 또 샤워를 시켜줍니다.. 요때부터 벌써전 발정나기 시작했네요
언니의 그 탐스러운 방댕이보니깐 뒤치기뒤치기x1000 생각하면서
샤워다하고 오잉? 침대로올줄알았는데 뭐죠 !?
와~~입이떠억 벌어집니다.. 제눈앞에서 춤을... 그것도 아주야한
저만을위한공연이시작되고 보다못해 너무흥분해서 덥쳐버렸습니다.
서비스고 뭐고 필요없습니다. 키스를 하면서 옷벗기고 가슴 한웅큼잡고
빨다가 제 꼬추를 입에물렸더니 저를바라보면 맛잇게 빨아줍니다.
고추가 팍팍 느낌이와서 저도 규리의 짬지를 완전맛잇게
저역시도 아이컨텍이라면 절때 뒤지지않고 제가 쫌 생겨가지구
충분히 흥분할꺼라고 자부를하면서 애무하다가
" 이제 할까?" 물어보니깐 콘 바로씌우고 리버스 방아찍기 시전
오~우~예 아주 찰집니다.. 엉덩이 때리고싶은 충동도 마구느껴지지만
학대하는거같아서 꾹참고 대신에 계속 주물럭거리다가 돌아서 방아찍고
일어서서 뒤치기 긴거울을 보면서 하니깐 옵니다.. 윽윽
짬지에 물을 듬뿍줘서 너무 좋아합니다. 콘제거하구 청룡열차 ~~
아주 잘합니다.. 전 솔직히 규리를 지명으로 삼고싶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