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제대로 불태기우기 위해서 썸데이로 갔습니다.

보리의 색즉시공 70분투샷으로 결정하고 보리언니를 추천 받아서 결제!

투샷이라 시간이 짧을 것 같아서 샤워를 피니쉬 하자마자 바로 시작합니다.

사까시 이후 CD를 끼우고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언니가 정말 아픈지 조금 찡글리면서 안아달라며 이야기 하는데

밀착된 상태에서 펌핑도 하고 키스를 해 달라는 언니를 애 태우면서 점점 강하게 펌핑을 유도합니다.

조금 아픈지 신음소리가 다른 언니와는 다르게 느껴집니다.

연기하는 것은 아닌 것 같고 도툼한 봇살 때문에 더욱 경험이 없는 건지,,거기가 약한건지는

한번 맛보시고 이야기를 해 주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살짝 손을 대면서 저를 밀려는 시늉을하는데..

이 모습도 꼴리고..그래서 자세를 바꾸어 언니가 여성상위로 합체하면서 부드럽게 펌핑을 합니다.

허리 돌리는 스킬이 장난이 아니네요. 앞뒤로 젖히면서 부드럽게 펌핑을 하는데 언니 허리를

잡고 위아래로 강하게 펌핑을 하는데

더욱 아파하는 모습이 안 쓰러워서 다시 후배위로 펌핑을 하는데,,,조임이 장난 아닙니다.

점점 흥분을 맛보면서 앞뒤로 허리를

잡고 강하게 펌핑을 하니 언니가 '악,,악..하아악' 거리는데 정말 계속하다간 힘들 것 같아

집중하게 초고속으로 펌핑합니다.

완전 흥분했는지 시원하게 발사한 뒤,,,언니의 강한 조임까지.

한방울까지 짜 주는데. 이건 그냥 모르고 하는 느낌입니다.

다른 언니들은 언제 사정했는지 잘 아는데 보리언니는 모른 척 하는건지 아님 모르는건지

제가 사정한 줄도 모르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더욱 쪼여주는 느낌이 강했던 것 같네요.

한번의 사정이 있은 후에 더욱 가까이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언니,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친해질 무렵,

언니와 침대에서 다시 본격적인 2차전을 치릅니다.

1차전보단 조금 더 즐거운 애무를 하고서 침대에서 보리언니가 CD를 끼운 뒤 정상위로 상하

운동을 합니다.

1차전보다 더욱 사정이 잘 되었던 2차전은 정상위 한 자세로만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흥건히 젖어있는 상태라 1차전보다 더욱 따뜻하고 질퍽한 느낌도 좋고 언니의 신음소리가

정말 집중하고

빨리 사정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초고속으로 펌핑을 하면서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ㅋㅋ

마무리로 시오후키도 할라고 했는데...도전히 힘이빠져있어서 보리와 침대에서

서로 껴안고 얘기만하다가 나왔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