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자유롭게 탕생활을 못 해서 정보도 없고

자주 가는 양복점으로 그냥 향해 봅니다.

별다른 정보없이 실장님의 신의추천으로 보게된 하얀언니

오늘하루 시원하게 놀다가고싶다하니 괜찮은 언니있다고 추천해주시네요

처음에 파트너 이름도 모른채 방문을 열고 들어갔네요

깨끗한 외모에 몸매 비율좋은 언니가 반겨줍니다.

침대에 걸터 앉아 서로 인사를 하고 담배한대 피우면서

잡담 조금나누며 어색한분위기 깨주네요

씻자며 옷을 벗는데 날씬한 몸매에 사과 같은 엉덩이와 탐스러운 자연산A컵 가슴이 눈에 들어옵니다

하얀언니의 알몸을 보고서는 거기서부터 조금씩 흥분이 시작됬네요

간단하게 씻고 나와 침대로 와서 간단히 서비스받고 교감좀 나누다 연애 시작.. 느낌 너무 좋네요..

긴장을 했는지 제동생 부쩍 힘을 못썼는데 괜찮다며 편안하게 하라며

리드를 잘 해주네요. 서두르는 기색없어서 저도 마음놓고 편하게 즐기다보니

슬슬 동생이 힘을 쓰기 시작 했습니다

꽉~ 들어찬 힘을 최대한 유지 시키면서 여상위로 삽입했는데  허허허허

동생이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ㅋ  풀발기가 되면서 자극이 심하고

하얀 언니도 부드럽게 시작을 하다가~  점점 격하게 위에서 말을 타주니

얼마 못가고 사정…

엄청나게 임팩트 있고 그러기보단 누구나 잘 맞춰주고 누가봐도 좋아할만한

만인의 연인같은 스타일이더라고요. 나갈때 이름물어보니 하얀언니라고 알려주더군요

얼굴도괜찮고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빠질거 같은데 조만간 이런

언니는 넉넉하게 끊고들어와서

길게봐야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