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신비 | |
주간 | |
10 |
첫인상
얼굴은 여성스러우면서 섹시한편인데
행동은 귀엽다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신비는 서울아가씨인거같은데
본적은...또 저~~ 밑지방같아요
말투에서 살짝 살짝 쪼까~ 느껴집니다
사투리를 아주 많이 쓰는건 아닙니다만
사투리때문에 더 귀엽게 느껴지는듯도 합니다.
저는 부산인데
완전히 상극인데도
잘 받아주고 여사친 느낌이 ㅎ
대화를 할때도 옆에 딱 달라붙고 그러는것이
서비스뿐 아니라 애인모드도 괜찮을것 같더군요
자 이제 씻으러 가야지요?
샤워 & 물다이
저와 신비는
가글과 양치질를 합니다
깨끗히 합니다.
서로 신나게 빨아제껴야하니
청결히 해야지요 ^^
다이를 따뜻하게 데운후
올라갑니다.
앞뒤로 깨끗하게 신비가 씻겨주고
다시 뒤로 눕습니다.
따뜻하게 데운 오일을 제 몸에 뿌리고
신비도 올라오네요
C컵가슴을 자랑하는 친구라
(말안하면 이건 걍 자연슴가인지알아요)
슴가를 선봉으로 해서 바디를 탑니다.
제 온몸을 농락하네요
약간의 햄버거도 맛보여주고요 ^^
그러다가 이제 부항뜨듯이 온몸을 쪽쪽
빨아제끼기 시작합니다.
키스는 기본이고
애무는 발목까지 들어옵니다.
그리고 69 자세로
서로의 맛있는 부분을 탐닉해봅니다.
(중간중간... 하비욧은 그야말로 죽음이네요..)
그러다 다시 반대로 돌더니
똥까시가 깊게 들어옵니다.
제 소중한 부분을 한손으로 만지면서
똥까시가 들어오는데
제 몸은 자동으로 들립니다.
귀두를 만지며
똥까씨가 계속 들어오다보니
민감해져서
저도 모르게 신음은 터지고, 움찔움찔거리니
침대로 가자고했습니다?!
근데.. 아직 마무리가 안됫다고 하네요 ;;
어우 물다이를 오래오래 타줍니다 ㅎㅎ
꼴리지만 한편으로는 또 화기애애한 그런 시간이
계속 이어집니다.
앞으로 돌아누워서는
더욱 진하게 키스를 나누고
BJ도 들어오는데 하마터면 쌀뻔하고
물다이가 끝나고 씻겨주는데 .. 입을삐죽 내밀면서
또한번 비제이가 들어옵니다.. 아니 비제이를 몇번하는겨 !!
침대로 갔습니다.
"나 박고싶으니깐 빨리와"
"안되 ! 나 마른다이도 잘해 ㅎㅎ"
"필요없어 누워봐봐"
"앗! 그럼 삐진다?"
결국 마른애무까지 받으니깐
예비콜이 울립니다... ㅜㅜ
근데 신경쓰지말라고 하며
계속해서 애무를 하다가 69로 꿀물을 빨아먹고
이제 장비를 착용합니다.
여상위로 들어옵니다. 올라타서 허리를 엄청빠르게 돌려대더니
"오빤 돌려주는게 좋아 ? 아니면 찍어내리는게좋아? "
"난둘다"
그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콜라보 방아찍기를 해줍니다.
느낌이 올듯말듯하다가. 고양이자세로 바꿔
피치를 올리는데 예비콜이 또!!!! 저를 방해하네요 ㅜ ㅜ
"오빠 그냥 박아줘 ..." 열심히 집중해서 피치를올리다가 느낌이오니깐
"오빠 이제 싸줘" 찍 나옵니다..
어찌나 오래했는지 한동안 오줌싼마냥 흘러나오고 몸이 부르르떨렸네요
하다고... 이제 실장님오셔서 ;; 마무리 ..멘트까지!!
후다닥 씻고 나옵니다..ㅎ
엄청 힘을뺏더니 배가 막고파서.. 백반한그릇을 걍 마시고 나왔네요